제가 이상한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불면증|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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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j0325
·2달 전
저는 초등학생 6학년 어린인데요 저는 2학년때쯤부터 이상할수도 있지만 어두운 곳이라면 목을 조르거나 수많은 눈이 째려본다는 시선을 느껴요 느끼기만 하면 모르겠지만 제가 상상해 낸걸진 몰라도 어떤 검정색 괴생명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항상 목을 조르더라고요? 초반에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겼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불안증세와 불면증 등등 이제는 자려고 누우면 밤을 샐 정도로 심해졌어요 트라우마가 있긴 했지만 나름대로 이겨냈다고 생각 했는데 아니였나봐요 죽고싶다는 생각도 요즘은 덜하는데 왜이리 저는 저 자신을 싫어할까요 저걸 만들어내서 저 자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제가 잘못인걸까요? 그냥 모르겠어요 웃어도 힘들고 울어도 힘들고 그냥 살아서 숨쉬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하루종일 몇년동안 푹 자고싶어요 별거 아니라서 부모님께는 이야기 안드렸는데 괜찮겠죠? 부모님은 제가 트라우마가 있는지도 모르시고 그냥 딱히 말하고 싶진 않아요 엄마 아빠 두분다 제거 어렸을때 부터 사이가 안좋으셔서 항상 싸우시거든요 이혼할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근데 제가 나쁜건지 감정이 없는건지 딱히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아무런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이런 상태인걸 이 상황에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부담만 드릴것 같기도 하고 그냥 혼자서 뭐 할수 있는게 없을까요? 그냥 좀 감정이라도 생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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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꼬기0319
· 2달 전
저도 그런감정 많이 느꼈어요..!제가 조금이나마 해결할수있었던 방법은 좀 안좋은 방법이긴한데..그래도 알려드리자면 자해인데여..자해를하면 그순간에는 그나마 괜찮아져성..ㅎ 하자마자 지혈하고 피 멈추면 연고바르고 밴드붙히면 흉터도 많이 안 남아요!글고 칼은 다이소 오토락(5개 들어있는거)이 잘들어요!근데 제 말듣고 겁없이 따라하면 안돼요! 그럼 진짜 저처럼돼여ㅎㅎ자해를 끊고싶어도 못끊는 그런 상태?ㅎㅎ Anyway 저랑 비슷한점이 많아서 더 도와주고싶네요 잘이겨내길 바랄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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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eul232
· 2달 전
저는 그럴때마다 편지를써요,나 자신한테 그리고 다음에 또 그런 감정이 들때 읽어보고는 해요 그러면 뭐랄까 예전에 나를 다른관점으로 보는느낌?? 아니면 학교 위클래스같은데 가시면 엄청심각한거(자살,범죄)이런거 아니면 연락 안가니까 찾아가보는것도 괜찮으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