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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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공개
12일 전
트라우마
사람들과 가까우면 오히려 불안해요 나를 욕할거같거나 멀어질거같고 버리거나 떠나거나 그런 불안감에 사람많은 직장으로 이직하곤 너무 힘든거에요.. 성격 특성일수도 있을거같고 이혼가정이기도해서 트라우마 같기도 하고 .. 무튼 친해질만하면 제가 먼저 떠났어요 .. 불안하더니 결국 관계가 힘들고 싫어지더라구요 혼자가 편하고.. 전 혼자인 직업을 만들고 혼자 살아야할까요 ?
불면우울공황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2개
상담사 프로필
박유찬 코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12일 전
함께 하는 법을 배워가면 돼요.
#우울 #대인관계 #스트레스
마카님, 안녕하세요. 사람들과 가까우면 불안해지는 마카님, 그 불안이 변하여 함께하는 즐거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댓글 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현재 사람들과 가까이 하면, 그 사람이 욕할 것 같고, 멀어질 것 같고, 결국은 버리고 떠날 것 같아 불안해 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불안때문에 사람들과 조금 친해지려고 하면 먼저 마카님께서 떠나 버리고 있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의 마음 속에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하면 떠날까봐 불안하고, 그 불안을 이기지 못하여 먼저 마카님의 떠나 버리는 이런 현상의 원인은 마카님의 내면에 있는 '버림 받음'의 심리도식에 비롯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연에도 적었듯이 성격적인 기질에다가 부모님의 양육태도, 이혼의 아픔 등이 이 도식을 형성하는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릴적 부모로부터 충분한 애정과 사랑을 받으면 사람들과의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를 맺어 가는데, 안타깝게도 사랑을 받지 못하면, 관계 속에서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도식이 생기는데, 이같은 심리도식이 '버림 받음'의 도식입니다. 그리고 이 도식에 굴복, 과잉반응, 또는 회피의 방법 등 세가지 방식으로 대처하는데, 친해지려는 마음이 들면 불안해서 먼저 떠나버리는 것은 이 버림받음의 도식에 과잉반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지고 싶지 않아서 내가 먼저 차버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먼저 자신에게 버림받음의 심리도식이 있다는 것과 그 도식에 과잉반응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내면의 심리를 인식하게 되면, 마카님께서 말씀했던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와서 불안해 질때, '아 이 불안한 마음은 내 안에 있는 버림받음의 심리도식 때문이구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고,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건강하고 성숙하게 행동할 수 있을 지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즉, 그 심리도식이 이끄는 대로 그냥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보다 나은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지금과는 다른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혼자하는 것 보다는 함께 하는 것이 건강한 삶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밝혀진 이론과 경험에서 공통적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마카님의 내면의 심리도식을 알아차림으로 인해 함께 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인드 카페 전문코치 박유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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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저도 그래요. 그래서 혼자가 편하기도하고 혼자밥먹고 혼자놀고 그러는데 한번마음먹고 사람들 있는곳에서 어울려 지내도 그순간은 맞춰주고 웃어도 너무 불편하고 가까워 지려고하지않고 그냥 겉으로만 얕게 관계맺어요. 혼자가 편해서 혼자인마음이 더편해요 계속. 저도 이제 마음주는 더이상의 사람과 관계는 없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