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적응이 너무 안됩니다.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직장
은혜장식
14일 전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적응이 너무 안됩니다.
비슷한 직종의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전 직장은 오래다닌 회사이기도 해서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고 활발한 편이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직을 하고 나서는 직원들이 너무 불편하고 어색하고 할말도 떠오르지도 않고 죽겠습니다. 사람들이랑 소통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편인데 일도 환경도 사람도 낯설어서 제가 과연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직원들은 직원들끼리 몇몇 사이는 좋아보입니다.
스트레스우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3개
상담사 프로필
김영순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14일 전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기
#불안 #안 #긴장 #장
안녕하세요 마카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 대해 글을 올려주셨군요.
[공개사연 고민요약]
이전에 오랫동안 근무하던 곳에서 비슷한 직종으로 이직을 하였군요. 마카님은 동료들과 소통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분인데 우선 환경과 사람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경험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직장과 동료들과 일상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한 직장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고 처음 몇 주간은 모든 일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요. 그런데 이직을 한 상태라면 경험과 지식이 많은 베테랑이라도 새로운 동료와 사무실 분위기, 맡은 업무에 금방 익숙해지는 것에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업무라는 것에는 새로운 관계, 새로운 방식의 의사소통 모두가 포함될 것 같아요.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직장 생활에서 업무는 주로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첫째, 유연한 소통을 위해서 경청과 리엑션이 필요합니다. 상대의 말을 잘 듣고 리액션을 통해 소통의 분위기를 유연하지 않을까요?둘째, 긍정적으로 대화하기입니다. '안된다. 불가능하다'라는 말 보다는 '그것보다 이런 방법으로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식의 새로운 방법이나 대안을 제시해 주면 어떨까요? 셋째, 내가 실수한 부분은 쿨하게 인정하기 입니다. 넷째, 시간이 필요합니다. 친밀한 관계를 빨리 맺으려다 보면 과잉으로 행동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한 사람은 오래 묵은 "장"처럼 공을 들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마카님은 이미 이전 직장에서 성공적인 시간을 보내셨지요. 그렇다면 그 시간 동안 얻은 노하우도 충분 할 듯 합니다. 이곳에서는 사람에게 "공"을 들이고 그것들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시간"을 조율한다면 원하는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하프레나 (리스너)
14일 전
마카님, 이직한 회사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시군요 ㅠㅠ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마카님처럼 아직 낯설어서 그렇지, 일도 환경도 사람도 천천히 적응되기시작할거에요. 처음이 어렵지 이후부터는 훨씬 쉽다는 말도 있잖아요?? 적응되기 시작하면, 분명 잘 지내실 수 있으실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마카님에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유샤이닝
14일 전
회사는 돈 벌러 가는 곳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포지션에서 할 일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