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는 법을 모르겠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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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3일 전
화내는 법을 모르겠어요
제목 그대로 지금 제가 화내는 법을 도저히 모르겠어서 이렇게 올려요 항상 화나면 울거나 대화를 안 하고 숨어버리려는 회피형 기질이 있어요 소리치면서 화내는 법도 모르겠고 조용히 화내는 법도 도저히 모르겠어요 내 생각을 말하는게 두려워요 돌아오는 반응이 어떨지몰라서 항상 숨어버리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해요 막상 말할 기회가 와도 순간 머리가 하얘져서 아무 말도 나오지가 않아요 이런 제 모습에 주변사람들이 지치고 힘들다는걸 알면서도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아요 서로 화내고 싸울때도 아무말없이 계속 듣고만 있고 화낼려고하면 화를 못내니까 말투만 이상해져서 상대방이 기분이 나빠지니까 그냥 아무말도 안 하고 있어요 그 모습에 상대는 더 화가났죠 그 상황에서 저는 속으로만 이리저리 말하고 화도 못내는 제가 너무 싫어져요 그리고 참다가 혼자 화가 나버리는 것도 고치고 싶어요 기분이 나빠도 대부분 참고 넘기고 그때 상대방의 기분이 같이 나빠져 있으면 상대방을 먼저 달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한번 제대로 화가나면 몇달전 일까지 다 생각나면서 너무 화가나는데 그걸 표출을 못해서 답답해요 제때제때 내 기분을 내 감정을 말하지 못해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많이 화가 안 나서 이런걸까요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10개,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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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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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
화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훈련 및 연습과 화를 내는 것에 대한 마카님의 생각(신념)을 대체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화를못냄 #자기이해및통합 #자기표현훈련 #화내기훈련 #심리코칭
마카님의 답답한 심정과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단서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심리코치 서영근 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제대로 화 내는 방법을 모르겠다는 말씀이군요 화를 낼 만한 상황에서 참고 표현을 못하며 쌓았다가 혼자서 화가 나 버리시는군요. 마카님의 답답한 심정과 힘든 마음을 이해 및 공감하며 위로를 먼저 드립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두 가지 복합적인 요인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화를 내는 것에 대한 비합리적 생각 : 예, 화를 내면 상대와 관계가 단절 될 것 같다 등 2.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연습 부족 2가지 요인의 결합이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의 경우 해결 방향은 1.현재, 화 내는 것과 관련된 마카님의 생각(신념)을 정의한다 2.화 내는 것과 관련된 대체 신념을 새롭게 정의한다 3.화가 나는 순간을 빨리 알아차린다 4.상황에 적절한 화 내는 연습을 반복한다 1~4번을 순차적으로 한다기보다 복합적으로 훈련 및 연습해서 화를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마카님이 <화를 내면 상대와 관계가 단절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인지틀)이 있다고 가정을 하면 새롭게 정의 <적절하게 화를 내는 것은 오히려 관계에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인지틀) 대체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마카님의 경우 아마도 화가 나는 상황에서 바로 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상황이 지난 후에 화가 느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오랫동안 그런 방식이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를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훈련과 연습 그것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훈련과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를 인식 및 표현 훈련과 연습은 전문가와 함께 하실 것을 제언 드립니다 충분한 준비 없이 현실 삶에서 바로 시도를 할 경우 예상치 않은 상대방 반응(예를 들면, 어색한 표현에 상대의 당황하는 모습 등)에 위축되어 오히려 더 사회적 관계를 철회하는 등의 부작용이 클 수 있습니다.
Hiush
13일 전
저도 똑같아요 근데 저는 반대로 화는 못내는데 담아두다 혼자 엉뚱한데 풀더라고여 ? (사람한테는 안 풀고 자신 한테 풀어요) 근데 너무 안 좋은 습관인거 아는데 안 고쳐져요 당장 못 고치겠으면 스트레스 풀 곳을 운동이나 자신이 좋아하는거 하나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제 감정을 조절 못 하는 술을 안 마십니다 제가 좋아하고 싫어하는거부터 찾을라고요 같이 한번 찾아봐요 !!
용기sos
13일 전
너무공감되어 글남깁니다. 저도 제불편한감정을 대화로 풀지못해 참다가 터치고 죄책감 느끼기도해요. 저는제자신이 왜그런지 스스로원인을찾아봤는데. .마음이여리고 겁이많아서 불편한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있는것같아요. 말하는게 힘들다면 카톡으로라도 얘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참기만하는건 날너무힘들게 하는것같아요.
자존감바닥찍은여왕
12일 전
작성자분이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작성자분의 자존감과 큰 영향이 있을것샅아요 작성자문이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고 남눈치를 보며 계속 지내다보면 자신의 감정을 많이 숨길수밖에 없어요 꼭 화내는게 아니더라도 기쁜마음 슬픈마름 등을 조금씩 표현하고 작성자님에 감정에 솔직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작성자분에게 화내는 친구분도 많이 답답한 마음에 그런것 같네요 ㅜㅠ 또 작성자분이 속상한부분을 말하지 못하고 았으니까 친구분은 그런 부분들을 인지하지 못할수밖에 없어요ㅠㅠ 이런걸 참다가 한번에 터뜨리면 상대방이 많이 당황하고 상처받을 수 았어요 작성자분! 그냥 화내는게 아니더라도 말을 조심스럽게 꺼내며 작성자분의 감정을 들어내보세오 한번에 너무 많은것들을 말하면 상대방이 오히려 더 화를낼 수 았어요 그리고 솔직하셔야해요!
djdkskf
12일 전
저도 어릴때 그랬어요 근데 화안내면 ***만 됩니다 근데 방법은 모르죠? 내가 안해봐서 그래요 걍 소리질러요 벽이라 생각하고 ***돠는것처럼 굴어요 아무도 뭐라안해요 걍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화내요 물불 가리지말고 그러고나면 내옆에 있을 사람은 있고 없는 사람은 없어요 걍 알아서 좋은 사람들은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