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고싶습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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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mmins
한 달 전
꿈을 이루고싶습니다
저는 꿈이 상담사,사회심리학자인 학생입니다 저는 꿈을 심리학쪽으로 가고싶은데 주변들이 반대합니다 일단 꿈을 찾게된 계기는 제가 예전부터 정신적으로 조금 힘들어서 심리상담과 검사를 좀 받은적이 많습니다 지금도 심리상담을 받고있구요 어느날 나도 이렇게 힘든데 나보다 더 힘든애들을 도와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생각으로 지금까지 심리학이라는 꿈을 접지않고있었지만 주변 어른들께 제 꿈을 말하니 반대하시는분이 많았습니다 물론 저의 꿈을 응원해주시는분도 계셨지만 반대하시는분도 많았습니다 저는 꿈을 이루고싶은데 주변에서 반대하니 꿈을 이룰수는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어떡해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진로를 바꿀지 아니면 혼자 꾸준히 참으며 이대로 꿈을 이룰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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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김만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한 달 전
진로를 심리학으로 하고 싶은 마카님께
#진로 #동기 #흥미와적성
용기 낸 당신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심리학 분야로 진로를 정하고 싶으나 주변의 반대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도움을 요청하셧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상담사, 사회심리학자가 되고 싶지만 주변의 반대로 인해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것에 대한 망설여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진로를 선택할때는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먼저 그 일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하고 현실적인 요소(임금, 근무방법 등)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마카님께서는 상담을 받고 있는 입장에서 마카님보다 힘든 학생들을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 상담자를 하고 싶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서 가치를 느끼는 사람들이 사회복자사나 상담사라는 직업을 많이 선택합니다. 주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임금`이 상대적으로 낮은편이고 취업하기에 어렵다는 이유로 많이 반대를 하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 상담사들의 임금은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보더라도 보수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오늘날에 각광받는 직종이기도 합니다. 4차산업혁명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종이기도 하며 실제로 다양한 영역에서 심리상담사들을 채용하곤 합니다. 군대에서 상담하는 군상담사, 학교에서 상담하는 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기업에서 상담하는 기업상담사, 고용노동부산하에 있는 직업상담사, 심리검사 및 해석상담을하는 임상심리전문가, 스포츠심리상담사 등 매우 다양한 영역에서 분포해있습니다. 이러한 직업을 이루기 위해선 이제부터 어떤 것을 해야 할지 계획해보고 그에 맞는 공부를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학교공부를 기본적으로 하되 심리학과 관련한 책을 수시로 읽고 관련한 영상을 자주 보다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대하는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지만 마카님께서 그러한 의견은 참고하되 마카님이 진짜 되고 싶은지, 원하는 길인지, 할 수 있는 길인지, 이 일을 선택했을 때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보면서 진로를 정하시면 좋겠습니다.
:)
bormdall (리스너)
한 달 전
예전에는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 치료에 대한 인식이 막 좋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인지 어른분들은 약간 이에대해 꺼려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더라구요. 그런데, 시대가 바뀌면서 정신과 치료나 상담은 일종의 감기치료와 같은 맥락이라고 서서히 인식도 바뀌어가고 있죠. 주변에 아는 분들 정도만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 거라면 가볍게 넘기셔도 될 듯 하나, 만약 부모님이나 마카님의 진로와 직결된 분들이 반대를 하시는 거라면 마카님이 직접 인식을 바꿔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저희 부모님은 어릴적, 제가 원하는 게 있으면 부모님을 설득시킬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주셨어요. ppt를 만들어 오던지, 아니면 논문 비슷하게 적어와 제가 그것을 해야하만 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마카님도 날을 잡고 그 분들을 설득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인식도 바뀌고, 마카님이 얼마나 그 일에 대해 진정성 있게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실 거예요!
피아피아 (리스너)
한 달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도움 받았던 경험을 토대로 또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려 하신 점에 감동받았습니다. 당연시하고 받고 넘어가거나 별거 아니고 살아가기 바쁘다할 수 있지만 마카님의 마음이 또 세상이 아름답게 선한영향력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니까요. 날씨는 춥지만 정말 마음 따뜻해집니다. 주변에서의 반대는 아무래도 마카님을 사랑하고 소중히하다보니 마카님이 일을 하며 상처받을까 힘들지 않을까 염려가 되어 반대가 많을 수 있다 생각들어요. 그렇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가치와 에너지는 다르다고 생각되어요. 마카님께서 누군가를 도왔을 때 힘이 되었을 때 뿌듯하고 행복하고 조금이라도 미소지어졌다면 저는 마카님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마카님은 누군가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마카님을 위해 사는 겁니다. 누구도 마카님을 대신 할 수 없고 마카님이 괜찮다면 나중에는 찬성해주고 도움의 손길까지 받아 많은 사람들과 에너지 넘치게 활동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오늘 책을 읽다 인상 깊은 문구가 있어서 남기고 마무리하려합니다. `다른 것은 다 잊어도 좋으니 네 마음 하나만 잘 보호하라.` 마음이 가는 곳으로 행하고 나아가세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