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잎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회사 사정으로 인해 권고사직 받고
6개월동안 학원 다니면서 실업급여 받고 이제 끝났는데
실업급여도 많이 못받는 상황이라 쪼달립니다
부모님은 아무리 극한 상황이 와도 절대러 안도와준다고 해서 스스로 모든 일을 해결해야 합니다. 경제상황이
나빠지니 알바 자리도 안구해집니다. 상하차 알바나 공장에서 일하려고 했더니 거기 마저도 절 부르는 곳이 없었어요 25살까지 먹고 아무런 일자리도 못구해서 울고만 있네요.
회사도 갑자기 해고 당한 거라 모은 돈 하나 없고
실업급여 받은 돈으로 모은 돈 중에 100만원 밖에 없어요.
근데 그 돈은 부모님이 절대 쓰지 말라고 해서
못쓰는 돈 입니다.
앞으로 교통비랑 핸드폰 요금 부가적인 요금 까지
다 내야 하는데 그런 거 낼 돈도 없고 일자리도 안구해지네요 돈 때문에 살고 싶지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