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비교하고 열등감 가지는 것을 그만하고 싶어요
모든 부분에서 비교하고 열등감을 잘 품는 편입니다. 특히나 잘 하고 싶은 부분은 더더욱이요. 항상 뭐든 잘하는 애들 중에서 못하는 애였던 것 같아요. 그 친구에게 열등감을 가져서 그 친구가 잘 지내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고 비교하고 그 친구가 조금이라도 빈틈이 보이면 안심이 됩니다. 이런 제 모습이 너무 싫고 괴로워요. 비교하지 않고 나를 나대로 살고싶어요. 비교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너무 습관화가 되어서 괴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