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집착]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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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eeai
·4년 전
20살 여대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아빠가 저에 대한 외모 비하를 들어와서 그런지 제 얼굴을 보면 너무 못생겨 보입니다 엄마는 그런 걸 봐왔음에도 불구하고 왜그렇게 자존감이 낮냐며 계속 화를 내셨습니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받고 나서는 괜찮아지겠지 하며 형편이 별로 좋지 못했지만 성형수술을 시켜주셨습니다 하지만 성형수술을 해도 계속 안 좋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또래 애들이랑 비교하게 됩니다 이런 것 때문에 친구들한테도 계속 질릴 때까지 못생겼나고 물어보고 괜찮다는 얘기를 들어도 거짓말이겠지라고 저 혼자 단정지어 버립니다.. 저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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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4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김만수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4년 전
외모에 대해 고민이 많은 마카님께
#외모
#자존감
소개글
용기 낸 당신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사연 요약
외모에 대한 주변의 시선과 마카님 스스로 외모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원인 분석
어릴 때 아빠의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고 충분한 자존감을 향상시킬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마카님 스스로가 외모에 대한 평가에 민감하게 여기고 있는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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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yip123
· 4년 전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이건 자존감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그런 얘기를 계속 들으면 저라도 언젠간 의심이 들고 자존감까지 낮아졌을거에요. 쓰니님 잘못이 아니에요. 하루에 한번씩 난 이쁘고 아름답다. 나는 어떤 모습이든 아름답고 그게 내 자신이다. 이렇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매력이 있는법이니까요.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요...제가 쓰니님을 응원할게요.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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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re095
· 4년 전
음~~~ 이국주 이쁘다고 생각 하세요? 이국주가 덩치도 있고... 여자로선 매력 없는데... 엄청 당당해요... 근데요 이 개그맨 뚱보 이국주가 모델과 사귄적이 있대요... 그런거 보면 외모가 처음에는 중요 하지만 나중에는 중요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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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zza
· 4년 전
제가 얼굴형이 말상이거든요 저희 어머니도 아주 어릴때부터 저를 말대가리라고 불렀어요 한국인은 보통 작고 동그란 얼굴이잖아요 지금도 익숙하지않긴한데 저는 거울을 잘 못봐요 한때 저를 정말 싫어하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놀림도 많이 받았었구요 그러다가 20대중반쯤 외국에 여행을 갔다가 나라를 이동할때마다 한두분씩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때쯤부터 생각하기 시작했던거같아요 나도 어딘가에선 매력적인 사람이구나 나를 너무 괴롭히지 말아야겠다고 그때부턴 그냥 와출할때마다 최면처럼 나는 예쁘고 매력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가요 그러다보니 옷차림도 신경쓰게되고 운동도 하게되고 쓰니님도 분명히 충분히 이쁘고 매력적인 사람일거에요 저같은 사람도 당당하게 사는데 쓰니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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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허리야
· 4년 전
진짜 행운아시네요 대부분 자기가 알바해서 성형하는데 부족하면 돈벌어서 더 하시면 되요. 해결 못할일이 아니잖아요 돈있으면 다들 하는거. 그걸 당장 해결할수는 없지만 희망이 있는거 아닌가요 60대도 성형하던데 저는 모쌩겼지만 코로나 덕에 마스크 써서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