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건지 니들이 이상한건지 모르다가 친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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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내가 이상한건지 니들이 이상한건지 모르다가 친한게 한게 아니고 친한척을 한거라는거 그래 좀친해지니까 기어오려고 하는게 나는 보이던데 그래서 경계를 한게 잘한거 같기도 하고 함부로 하고싶은데 못하니까 조용한거구나? 나는 그럴사람이 아닌데 그래서 뚝딱거린거구나 니들 마음데로 후릴수가 없어서 재미가 없어서 깝칠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거네 준만큼 돌려주는데 니들은 나보다 더했는데 뭐하나 하고싶은게 많아서 다 해야하는데 어쩜좋아 사람 많으면 하고싶은거 전부 못해 그럴거면 직접정하고 다하지 그랬니 어디서 숟가락올리고 그래서 사단이 나는데 그걸 모를리는 없을거고 누가 가자가 하면 한번에 그래 라는건 없고 이래서 싫고 싫고 그럼 왜 사니? 갈이유를 찾아볼 생각도 안해보고 안갈 이유를 찾는데 거기서 짜증이 나는거 알까 누구는 가고 싶어서 보고 하는데 멀타고 어디로 해서 가면 되겠네도 아니고 멀어서 이러니 나고 동조가 되서 갈수 있는데 입씨름만 해서 안간거 아니냐고 안나올 거면 안간다고 박아놓던지 싫어싫어 하는데 거기다대고 괞찮을거 같은데 라고 말하는게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아니였어 저들의 말을 들어선 안되는거였어 진짜 멀든말든 나는 갈 생각있기도 했었는데 먼가 멀구나 시간이되나 이러면서 내가 생각이 많아 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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