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저의 직업에 대해 확신이 스지 않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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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2
3달 전
미래 저의 직업에 대해 확신이 스지 않아요
저는 곧17세인 학생입니다 얼마전에 예고에 탈락자중 하나인데요..미술입시를 끝내고 그 14년간 미술에 몸담았으니 한게 미술뿐이라 탈락한 김에 어릴때부터 혼자 간직하던 방송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하고싶은건, 배우나 아이돌입니다 보컬에만 자신있고 춤과 연기는질기도록 배울자신이 있습니다 오디션에 매번 떨어지더라도 도전할 의향이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나 연기나 아이돌하고싶어' 라고 말씀드려보았을 때 제가워낙 방에만 있다보니 부모님은 "그거하려면 끼가 있어야하는데 너는 없잖아" 로 단 두문장으로 대화가 끝이나버립니다 제가 끼가 있다는 걸 티낸적이 있는데 매번 제 노력을 지나치십니다 끝까지 지원한다 하셨지만 연습생이 되고 도중포기로 나가게되면 막대한 빚을 진다는 상황을 들어서인지 선뜻 장래희망을 말하기도 두렵습니다 매번 쎄한반응때문에 그런거같습니다 배우나 아이돌중 둘중하나를 고르지도 못했는데 이런제가 서툰걸까요 전 실기시험의 탈락때문인지 말을 하는것이 두렵습니다
방법해결아이돌진로고민불안배우
전문답변 추천 4개, 공감 12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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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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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다양한 경험을 통해 통합하는 진로
#나의미래#고민#경험의#통합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코치 윤수진입니다. 예고지망생이었던 마카님 원하는 방향으로의 첫발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실망과 좌절감을 느끼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고민을 하고 계신 상황이 글 남겨주셨네요.
[공개사연 고민요약]
그동안의 길 세월동안 준비를 하던 예고의 좌절로 지금 힘들만도 한데 지금 상황에서 마카님이 그동안 하고 싶었던 방송쪽으로 고민을 할 정도로 마카님은 결과에 좌절하고 낙담하기 보다는 또다른 방향을 생각하는 에너지가 있으신 분이시네요. 자신의 생각과 의지와 달리 마카님의 재능과 걱정스러움으로 부모님의 반응이 걱정스럽기도 하고 주저하기도 하는 상황이시네요. 그렇게 생각하기 까지는 그동안의 알고 있는 방송계의 상황과 불확실한 미래로 인한 불안감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지금부터 한 가지로만 결정만 하고 그것만 해야해! 그것만 할거야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제 그동안의 14년의 미술에 집중을 하다 그 와중에도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미술외에도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재능이라는 것을 더 펼쳐보고 싶은 상황이잖아요? 우리의 삶은 하나의 방향으로만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길을 가다가도 생각지도 않은 기회와 운 그리고 그동안 내가 경험해온 것들을 통합적으로 모아져 다른 일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지금 고민하는 배우나 아이돌이냐의 방향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넘어서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그 일들로 인해 나에게 중요한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런 길을 가기 위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자원과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은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미술에도 재능이 있고 배우나 아이돌을 생각할 정도로 예능 쪽으로 남들보다는 탁월함이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런 장점들이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다 활용이 된다는 생각으로 준비해보세요. 지금은 한 가지 일로만 성공을 하는 시대에서 다양한 능력을 같이 펼치는 멀티플레이어의 시대를 우리는 맞이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해보기도 전에 00때문에 걱정스럽고 00 때문에 주저하게 된다는 안되는 이유들에 집중하다 보면 내가 그것을 할 이유는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무언가를 향해 다가가기 위해선 한 발을 떼어야 하고 그 한 발을 떼기 위해선 용기와 실천 그리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선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은 마카님이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이니 부모님과 다 털어놓고 함께 상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나 힘들고 고민될 때 부모님과 상의를 한다면 난관에 부딛히거나 잘 될 때 더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고 함께 기뻐한 분들도 부모님이시니까요. 마카님의 입장에서도 말해보고'부모님의 생각도 경청하며 방향을 함께 잡아보세요. 14년의 미술 준비를 지원해 주신 부모님이시라면 지금 마카님이 하고 있는 고민거리를 그냥 넘기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결정하든 내가 나의 능력을 펼쳐 보이고 나에게 다 좋은 경험으로 맞이한다는 생각으로 함께 해 보세요. 마카님의 또 다른 출발을 응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감정과 마주하는 코치 윤수진 드림.
shl120827
2달 전
알겠습니다
sunny9374
2달 전
마카님과 윤수진 코치님의 답변글을 읽어보고 저도 많은 공감을 얻게되었어요. 멀티플레이어 시대라는 글에서요. 아이돌 중에 보컬뿐 아니라 악기를 잘다루거나 미술전공이거나 국악을 하는등 두루두루 배워둔 것들이 언젠가는 마카님의 앞길에 든든한 밑걸음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BTS의 영어 인터뷰 잘하는 아이돌 있듯이요. 화이팅~~!
heyji16
2달 전
저는 오히려 본인의 꿈이 확실 하신 분 같은데 그 마음이 해결이 안되는거 같아보여요. 저도 제 이상과 현실이 항상 부딪힐 때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진정으로 본인의 마음을 들어보고 도전해보시먄서 합의점을 찾아가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타고나지 않아도 분명 자신이 잘 하고 해야하는 분야가 있다면 아직 어린나이에 도전해 보실수 있다 생각해요! 대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그 도전이 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