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회로가 어떻게든 죽음으로 가요 죽음으로 회피하고 싶고 그냥 죽어서 다 그만두고 싶고 건강도 이상하리만큼 안 좋아져서 그냥 이쯤 이면 죽어야 하나 싶고 그냥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아요 매일매일.. 약도 안 먹고 병원도 안 가고 솔직히 이 상황을 해결하고 싶지도 위로받고 싶지도 않아요. 굳이 이걸 올리는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ㅋㅋ 관심은 받고 싶은 건지... 전부 모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