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동창들이 해외 교환학생가고 외국인 남친 사귀고 쇼핑몰 운영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내 자신이 하찮아보여요…
콤플렉스인생자기혐오강박고등학교스트레스비참함우울중학교동창
0명이 전문답변 추천4명이 공감댓글 4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4개
djdkskf
3달 전
내자신이 하찮게 생각하는 시간에 조금더 나에게 도움이 되는걸 찾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비공개 (글쓴이)
3달 전
@djdkskf 도움되는게 뭔지 몰라요
gmlwls6075
3달 전
하찮아보이지 않아요. 저는 주변사람들이 성공을 한게 귀에 들어오거나 하면 부러운 맘도 들지만 나도 빨리 발전해서 성공했다는 소리 들리게 해야지! 하고 마음을 다시잡게되더라구요! 남들이 간길을 따라가는 것도 좋지만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게 어떨까요?
막 당장 전문적인걸 해봐라! 이게 아니라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야, 아님 스스로 이건 내가 좀 잘하는데? 라고 생각했던 분야에서 조금씩 뿌리를 길러 단단한 나무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