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말고 학교나 기숙사에 가면 밝은 척하고 많이 웃고 화를 잘 내는 척 행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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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정신건강
cy68
3달 전
집에 말고 학교나 기숙사에 가면 밝은 척하고 많이 웃고 화를 잘 내는 척 행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면 허무하고 공허한 것 같아요 제가 모든 애들한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해서 친해지면 애들이 저를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애는 선을 넘고 장난을 많이 치고 그래서 힘들어서 손절을 했어요 하지만 계속 쳐다보고 제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 뒷담 까고 그래서 힘들어요 그 친구가 뭘 뒷담 깔까 무서운 것 같아요 저는 제 뒷담을 까도 괜찮은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제 뒷담을 깔 것 같으면 두렵고 긴장되는 것 같아요 다른 애들이 제 뒷담을 안 까도 제 뒷담을 깔 것 같아 두렵고 요즘엔 다들 절 쳐다보는 것 같이 느껴요 저는 이런 제가 너무 소름돋고 싫어요 친구들한테 한번 이 고민을 꺼냈을 땐 진심으로 해줬는데 점점 애들이 지친게 보여요 그래서 애들 눈치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를 싫어할까봐 더 밝은 척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제 친구들을 못 믿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겨우 이런 고민으로 이걸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올려봅니다
불안우울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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