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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한 달 전부터 심장이 너무 크고 빠르게 뛰거나 숨이 턱턱 막혀요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한 달 전부터 심당이 너무 크고 빠르게 뛰어요. 그럴 때면 숨도 크게 쉬어지고 턱턱 막히는 기분도 들고 그럽니다. 저는 이게 부정맥같은데 22살에 부정맥이… 쉽게 올 것 같지는 않고 제가 요즘 불안한 마음을 많이 느껴요. 예를 들어 친구들과 같이 강의를 듣는데 저 빼고 전부 학교 행사 도우미를 가게 되어서 저 혼자 강의를 듣게 된 상황이 있었어요. 강의 당일 저는 같이 수업을 들을 줄 알았던 친구도 행사 도우미를 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눈물부터 나오더라고요. 친구들이 저를 따돌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정말 친하고 서로를 위해줍니다. 그렇지만 문득 제가 이 친구들에게도 제가 이 친구들을 여기는 것처럼 소중한 존재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친하고 서로를 아끼는 사이이지만 그런 생각이 한 번 들고 난 뒤로 저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 몇명끼리 연락을 하면 괜히 보게 되고, 어디 놀러간다고 하면 혹여 다른 친구들이랑 가는것인지 알아내기 위해 꼬치꼬치 물어봅니다. 평소에 저는 인맥이 넓기로 유명합니다. 학교생활 또한 학과 간부직을 맡고 있으며 다른 과에도 친구가 많습니다. 그런데 피해의식도 있는 편이고 많이 예민한 편입니다. 또한 제가 친구들에게 혹여 말실수를 했다고 느끼거나 제 말에 친구의 표정이 이상함을 감지한다면 하루종일 그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평소에 자주 울컥하는 스타일이고 눈물도 많습니다. 친구들에게 버림받을까봐 혹은 실망시킬까봐 무서움도 느낍니다. 장녀인지라 자존심때문에 집에서는 쿨한척,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고 부모님께 걱정끼쳐드리는 게 너무 싫고 쪽팔려서 고민 상담 또한 일절 안하고요. 그럼에도 또래 중 가장 부모님과 친구처럼 친하게 지냅니다. 심장이 뛰는 것도 그렇고 검색해보니 스트레스 혹은 불안증세나 강박증세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어플을 다운 받아 첫 글을 남겨 봅니다. 패션으로 느끼는 불안증세인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공황분노조절스트레스강박불면의욕없음불안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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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여전히 그 증상이 있으시다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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