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너무 싫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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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3838Le
2달 전
제 성격이 너무 싫어요.
저의 성격은 아주 밝고 웃음이 많지만 아주 수줍고 여린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 그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웃음을 줍니다. 하지만 그게 아주 큰 아픔이 되버린 것은 이미 몇 년이 지났고 지금도 아픔이 쌓여갑니다. 사람들에게 밝은 모습만 보여줄려고 하고 항상 높은 텐션을 보여주었지만 사람들은 저를 점점 만만하게 보고 저에게 장난을 치고 그렇게 심한 장난까지, 아니 장난이 아니라 정말 큰 상처를 툭툭 내뱉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그냥 웃으며 넘어갔었는데 계속 심해지다보니 스스로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하며 노력도 했고 조금이라도 소심해지고 조용해 질려고 노력했지만 이미 저의 밝은 성격이 너무 커버렸기 때문에 끝내 못하게 되었습니다. 알다시피 현재에도 저는 하루하루를 많은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달라진 점은 상황이 더 악화 된 것 뿐입니다.많은 상처와 스트레스 때문에 우는 날이 많아졌고 너무 감정적이게 되어 조금만 상처 주는 말을 해도 쉽게 울어버리고 높았던 자존감은 밑바닥으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선 애써 웃음 질려고 힘들게 노력합니다. 그게 하루 하루 반복되고 매일이 되고 저의 생활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제 성격을 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혼자 있을 때 가슴 깊이 치미는 슬픔의 감정이 너무나도 커져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듭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 좋았고 사랑 받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제 성격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까지 된 걸까요..
스트레스우울조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4개
KorMuaKim
2달 전
츄 생각이 나는데요, 거절하는 방법을 작은 것부터 실행해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스팸전화 끊기 정도
3838Le (글쓴이)
2달 전
@KorMuaKim 제가 특히 거절하는 것을 잘 못해요..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KorMuaKim
2달 전
@3838Le 은근 시비거는데도 정색하기 어려워 하시니 거절도 어렵겠죠 혹시 어려우시면 제가 되도않는 소리 할테니 거절해보세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가면을 자꾸 써 버릇하면 점점 더 벗기가 힘들어 지지 않을까요 지금부터라도 진정한 나를 보고 마주하고 싶다면 겁내지 말고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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