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게 무서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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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darked22
한 달 전
죽는게 무서워요
어릴 때 큰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며칠 지낸 적이 있는데 처음엔 아무 생각 없다가 어떤 분이 대성통곡 하시는 모습을 본 이후로 죽는 것과 사는 것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어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까 죽는게 무섭더라구요 그냥 무섭다는 감정만 드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누가 누르는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땀도 나고 숨 쉬는 것도 힘들 때가 있어요 늙어가는 과정이 머리 속에서 그려지면서 두려움이 극대화 돼요 내 자신은 1인칭인 것도 무섭다고까지 느껴져요 어떻게 해야 이 무서움과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을까요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떨치지 못해서 힘들어요
불안신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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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55
한 달 전
그래서 어릴 때 장례식장 안 데려가려고 하는거 같아요..ㅜ 저도 (엄마 말씀으로) 외할머니가 암 4기셔서 1년도 안 남으셨는데 엄마가 우울해있지 않는 이상 실감 안 날거 같아요. 지금 암 전문으로 치료한다는..? 뭐.. 그런 요양병원에 계셔서;;
ai74
한 달 전
죽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가 이미 한번 경험해본 결과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누구나 죽음은 무서울 거예요. 오늘 밤 제가 옆에 누워 마카님의 무서움을 함께 공유하고, 그걸 반으로 만들어버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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