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등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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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mangna9664
한 달 전
학교 등교
현재 고3이고요 학교가 너무 가기 싫습니다.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같이 다니다가 2년동안 쌓였던게 8월달쯤 터져서 같이다니기 힘들다 했습니다. 걔네들은 친구가 아니였어요 절 무시하는건 기본이였고 제가 소심하고 해달라는건 다해주다 보니까 그걸 기본으로 생각했던 애들이고요 한명은 정말 사이코패스같은 애였어요 학교에서 자기 맘에 안들거나 못생겼다고 가족욕까지 하는 애고요 또 하나는 지하철에서 임산부가 자리 피켜달라고 조금 눈치줬다고 유산했으면 좋겠다고 한 애에요 바람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연애하면 남자가 다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애에요 저는 이게 정말 이해가 안 갔구요 애들 단뎀에 같이 다니기 힘들다고 얘기하고 나왔어요 절 친구로 생각했다면 먼저 무슨일 있냐고 물어볼줄 알았는데 바로 욕하더군요 가족욕 인신공격 집안욕 다하고 성적인 욕도했구요 그냥 모든 욕은 다 했어요 얘네랑 다니면서 애들이 다 적을 지고 다녀서 걔네 말고 친한친구 없고요 그래서 지금은 학교가도 같이 밥먹고 얘기 할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이 상태로 가면 애들이 학교에서 꼽주고 괴롭힐거 뻔해서 어떻게든 학교 빠질려고 했습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가야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갔는데 당연히 마주치니까 바로 욕부터 했구요 그래서 이걸 담임선생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선생님은 다른 대책은 알려주지시진 않고 학폭위 열든 아님 너가 무시하고 학교 다니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학폭위를 여는거 원치않습니다. 열어보 결국엔 별 처벌도 없을거고 막 때려서 괴롭힌 것도 아니라서 전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정해서 아침 조회만 하고 조퇴하는걸로 했구요 물론 미인정 조퇴고요 그렇게 다니다가 중간고사가 다가왔는데요 저는 시험을 안 볼려고 했습니다 제가 재수할 것도 아니라서 굳이 할 필요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시험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당연히 안된다 하셨고요 조회시간이라 그렇게 얘기하고 자리로 갔습니다. 그 사이코 같은 애랑 같은 반 입니다. 제가 시험 자리가 바로 문 옆이였는데 걔는 문 열면서 의자가 들릴정도로 절 밀치고 갔구요 저도 순간 화나서 때리긴 했습니다. 그러고 선생님 따라서 나갔어요 조퇴시켜달라고 나가니까 걔네는 복도 영옆에서 절 째려봤구요 선생님은 그자리에서 계속 시험보라고 폰 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걔네들이 보니까 다른 장소가서 얘기하면 안 되냐고 해서 좀 걸어서 화장실쪽에서 얘기했습니다. 걔네들 당연히 따라왔구요 자기들 끼리 깔깔거리면서 절 대놓고 쳐다보면서 갔습니다. 그래서 그거 보고 담임쌤한테 정말 힘들어서 안 될 거 같다고 했는데도 선생님은 끝까지 해주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러고 집가서 엄청 펑펑 울었구요 정신과도 가서 약도 처방받았어요 근데 저는 그냥 학교 가는걸 원치 않아요 근데 또 안 가면 유급이 되서 문제가 생겨요 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로 학교에서 질병 결석으로 며칠 쉴 수 있다는데 정신병원도 이번에 처음 가본거에요 그런데 이게 가능할까요 내일도 시험보러 가야하는데 많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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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3개
Darkworld
한 달 전
죽어가 참거나 둘 중 하나에요. 의자들고 그 놈들 사지를 뭉개서 천장에 걸어놓는 거 말고는 방법 없어요. 칼들고가서 오지말라고 경고해도 그놈들은 비웃으면서 올꺼에요. 후드가 있는 옷을 입으시고 최대한 가리시고요. 어떻게든 발악해서 이겨내셔야돼요. 그리고 상처입히는 말만 골라서 하는 연습을 하세요. 차갑고 냉정해지세요. 그리고 기분이 풀리실지는 모르시겠지만 그 선생들 독립군한테 대가리에 총맞아서 구멍 속으로 자위질하는 추악하고 악독한 히토히로부미 오나홀같은 새끼들이니까. 이겨내세요.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힘들었죠? 마카님 탓이 아니에요. 마카님을 왕따시키는 그 친구들이 나쁜 거죠. 마음에 있는 힘든 마음 저에게 털어놔요. 기분이 나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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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9664 (글쓴이)
한 달 전
@Darkworld 그렇게 욕해주시니까 기분 디게 좋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