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아파하는걸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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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fy
2달 전
고양이가 아파하는걸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주전 고양이가 집을 나갔고 비상계단 철문에 발이 껴있는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다음날 급히 병원에 갔고 현재 괴사가 되어 살이 벗겨진 상태이고 절단을 해야하는 상태인데 절단 부위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처치를 계속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힘들때 데려온 아이고 이 아이 덕에 그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었는데 저때문에 아픈거 같단 생각이 계속 들고 처치를 할 때마다 다친 발을 만지고 붕대를 풀어야 하는데 그 때마다 소리를 지르고 아이가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이고 절뚝거리고 오늘은 자는데 갑자기 아파서 깨서 소리를 지르고 전 놀라는데 해줄수 있는건 없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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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7890
2달 전
저도 집에 고양이를 많이키웠어요 한 7마리정도? 한가족이자 하나의 파트너인 샘이였죠 하지만 살고있다는건 이별도있다는것 알죠? 저는 밖에서 일만하다보니 고양이를 못보며 집에서 가족이보내준 사진영상을보며 지냈어요. 어느날 첫째부터 하나하나 아파가며 늙어가며 하늘의별이되어가더라구요. 처음엔 저도힘들었습니다. 한가족이 떠난것같으니까요 하지만 분명 우리집냥이들도 저와 가족들이랑 이별하기전엔 고마워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차가운 길가에 안좋은시선과 버림받은 친구들이 우리의 손길에 따듯한집과 밥 그리고 사랑을받으며 지내다가니 분명 행복해했을거라고 가지고있는건 사진뿐이지만 고양이나라에서 다른친구들이랑 놀면서 저를 지켜보고있다고생각하니 한편마음으론 미안하지만 그래도 계속 미안해하면 그냥이도 마음이편치않을거라믿어서 저도 열심히사는중이에요! 사람도 아프면 곡소리내는것처럼 누군가 옆에있어주는것만으로도 그쪽고양이는 그만큼 당신을 믿을거라고봅니다. 마음이 아프단건 그만큼 사랑한단뜻이구요. 그만큼 고양이도 당신을 아낀다는뜻이겠죠. 마음만큼 소중한것은 없습니다. 이미당신은 인생의 최고의 파트너를 옆에두었으니 고양이가 시고뭉치더라도 늘하루하루가 행복했음 좋겠네요
radiu
한 달 전
함께 있어주세요 실컷 우세요 울고나면 괜찮아질걸요 때로는 눈물은 세로운 날 만들기도 합니다 내가 나아갈수있게 힘을주기도 합니다 더 오래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세요 그 고양이는 당신탓이 아닌걸 제일 잘 알아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그거면 충분해요
kaily26
한 달 전
ㅜㅜㅜ... 듣기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괴롭고 마음이 찢어지시겠지만 그 고양이곁에서 있어주세요. 힘든 일도 같이 있고 의지가 된다면 그 고양이도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까요..? 🥲
dhsk10
한 달 전
동물병원에서 진통제 받으신거 있나요? ㅠㅠ 수술 전에 진통제 먹이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