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의 근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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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o3o0702
2달 전
우울의 근원?
안녕하세요. 11월에 정신과 진료를 앞두고 있는 23살입니다. 학생때부터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철이 일찍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에 대한 책임감과 중압감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엔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학생 땐 정말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고 비관적이었고 나만 왜 이렇게 힘들지?란 어린 생각도 했었습니다. 살아보니 나보다 힘든 사람은 수없이 많았고 누구나 아픔은 갖고 산다는 걸 깨닫고 ‘힘듦의 무게는 각자 다르구나’, ‘나의 우울함을 남에게 주지 말아야지‘를 세뇌하며 지낸 것 같습니다. 20살 성인이 된 이후 나의 생활의 나아짐은 내가 번듯한 직장에 들어가서 숨 좀 쉴 수 있었다는거? 어른이 된 이후에 책임져야 할 것은 더욱 늘어났고 그냥 그런대로, 남들 다 사는 것처럼 견뎌왔는데 한 달전부터 이유모를 우울감과 무기력함이 커졌고 심장도 계속 두근거리고 눈물도 정말 뜬금없이 나고, 원래 불면증이 심했는데 낮에 근무할 때 저도 모르게 잠이 드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평소처럼 그냥 우울하기만 했다면 시간이 해결해주겠거니 했는데 일에 지장이 생겨 병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듦은 언제나 있었고 그 때마다 잘견뎌왔었는데 지금 왜 이렇게 몸도 마음도 마음처럼 따라주질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우울의 근원이 무엇일까요?
불면불안의욕없음두통신체증상스트레스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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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3o0702 (글쓴이)
2달 전
다시 읽어보니 두서없이 적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