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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e201381
2달 전
투잡을 고려중입니다.
개인사업중인데 경영이 어려워 페업도 쉽지않아 남편에게 가게를 맡기고 저는 일을 나가려고합니다. 아이가 아직 초등저학년이라 놔두고 나갈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안나가면 안돼냐고 걱정을하는데.. 일은 새벽5시에 준비해서6시까지 출근입니다.. 아이학교는 애아빠가 봐주겠지만.. 아이밥과 애아빠점심 도시락싸고 주6일근무에 일요일만 쉬는데 그것도 가게나와 장사할예정입니다. 결국저는 쉬는 날이 없는거겠죠.. 집안 맡며느리라 행사 제사 빠질수없고.. 명절때 음식준비만 한나절합니다. 제가 버틸수있을까요.. 그치만 해야됩니다. 아이 학원도 보내주고싶고 해주고싶은게많습니다. 여자로서의 아름다움은 포기했지만 엄마로서의 역할은 포기하고 싶지않네요.. 잘 해낼수있을까요.. 걱정이 너무크지만 도전해보지도 않고 포기하고싶지 않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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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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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신 용기에 정말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답니다. 직장에 다니지 않는 것이 너무 큰 스트레스라면 마카님도 불행하고 그 감정이 아이에게도 전달될 수 있어요. 어린 시절 기억 때문에 도우미 아주머니께 아이를 맡기는 게 불안하시겠지만 고민만 하시는 것보다는 일단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아이와 많은 시간만 같이 보내는 것보다 깊이 있는 애정과 관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하시면서 본인의 만족감이 높아지면 아이에게도 충분한 애정이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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