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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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atticlua08
2달 전
우울증
제가 5~6살 때부터 따돌림과 네살 때부터 아빠한테 맞고 자랐습니다. 심하면 뺨도 때리고 목을 졸랐습니다. 그 뒤 초등학교에서도 따를 당했고 명치를 맞거나 그러기까지 했습니다. 어떤 모르는 남자학생이 저한테 뽀뽀를 한다거나 그런 일도 있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전 7살 때부터 자살하고 싶다 생각했었습니다. 커가면서도 그랬고요. 정신병원도 꽤 가보았습니다만, 저는 학업에 지쳐 우울증 약을 과다복용 해버렸고 그 뒤론 병원을 끊었습니다. 예전엔 울면 그만이였고 더 힘들면 제 자신을 때리거나 약간의 상처를 입히면 그만이였으나, 지금은 울음도 최대한 억지로 내야 합니다.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지칩니다. 예전부터 죽는게 꿈이였습니다만 지금은 누가 제 머리를 엄청 쎄게 쳐서 정신 좀 차리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표정도 한정적이고 웃어도 울어도 지치기만 하지 위로 받는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그리고 폭식하는 일이 많아졌고요. 아니면 누가 저를 안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죽기 직전까지 패줬으면 좋겠고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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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boy10
2달 전
세상 사람 모두가 본인을 싫어하고 괴롭힌다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그래도 지금 이 글을 본 순간부터 저만은 무조건적인 당신 편이 되었기에 힘 내셨음 좋겠습니다 😊 누군가를 안아주는 걸 참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당신도 세게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우리 함께 힘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