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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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친구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21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정말 가족보다도 소중했던 또래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집안사정이 좋지 않아 그 친구 집에서 함께 자고 매일을 같이 보내며 늘 붙어있늘 정도로 소중한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2년 전 자살을 했습니다 사인은 투신이었어요 그 당시 장례식장에서 울지도 못하고 한동안 밥도 제대로 넘기지 못했습니다 몇달의 시간이 지나도 눈물조차 나지 않는 제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저도 성인이 되어 대학교를 입학하고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며 아르바이트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제 곁에는 친구가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가끔 집에 돌아오면 그 친구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함께 잠을 잡니다 큰 고민이나 힘든 일이 생기면 항상 그 친구를 찾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죽었다는 사실이 자각되면 한동안 어두운 터널을 혼자 걷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앞으로 그 친구를 다시는 만나지 못한다는 걸 아직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친구를 사귀고 인간관계를 넓혀도 그 친구는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게 아직도 너무 절망스럽습니다 제가 너무 죽은 친구에게 과몰입을 하고있는 걸까요?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죽었다는 건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걸까요?
망상환각호흡곤란공황우울신체증상의욕없음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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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적어봐요 하나라도요. 내일 이 드라마를 봐야 해떡볶이를 먹고 마카롱을 후식으로 먹어야 돼. 이 게임 레벨 50을 찍어야 해. 이런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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