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스스로 컨트롤하지 못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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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aram
2달 전
스트레스를 스스로 컨트롤하지 못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 4년차 직장인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지 못합니다. 직장에서 웃으며 화기애애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어떤 동료가 무례한 말을 던져 당황을 하면 애써 사태를 무마시키려 웃거나 아무말 못하고 자리를 피하곤 합니다. 그리곤 집에 와서 똑부러지게 행동 못 한 제 자신을 탓하며 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유투브로 무례한 사람 상대하는 법을 열심히 배워도 보지만 실전에선 역시나 힘들더군요. 이외에 맡은 업무에 문제가 생기거나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깊게 심호흡을 하면 헛구역질이 계속 나고 숨을 잘 쉬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식은땀이 날때도 있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편두통이 심해 토를 많이 했었습니다.대학교 이후부터는 괜찮아졌는데 요새 직장을 다니면서 다시 편두통이와 힘이듭니다. 병원에서 섬유근육통인것 같다는 진단도 받았습니다.. 제가 멘탈이 약해서 점점 몸까지 병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해야하는지..책을 봐야하는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운동을 해볼까해서 헬스를 했는데 헬스한 다음날 꼭 편두통이 오더라구요) 어렸을때는 하고 싶은것도 많도 집중도 잘했는데 점점 기억력이 없어지고 뭐든지 무기력합니다. 근데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느끼는 건 단체에 영향을 주는 일은 제가 무리를 해서라도 업무를 끝내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게 저한테 성취감으로 오는건 아니고 그저 집에 돌아 오면 바데리가 방전되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저에게 맞는 멘탈 케어 방법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지러움의욕없음신체증상두통불안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6개, 댓글 4개
상담사 프로필
서영근 코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달 전
스트레스 원인을 찾고 맞는 대응법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스트레스원인 #맞춤대응법 #자기이해 #자기탐색 #자기이해 #자기통합 #심리코칭
안녕하세요, 마카님? 심리코치 서영근 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지 못해서 힘들다는 말씀이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근데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느끼는 건 단체에 영향을 주는 일은 제가 무리를 해서라도 업무를 끝내는 편>이라는 마카님 말씀으로 원인을 유추해 본다면 마카님은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데 바꿔서 생각해 보면 마카님도 그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서 불편함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마카님은 무례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인관계에서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회피하는 것으로 상황에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입니다. <갑자기 어떤 동료가 무례한 말을 던져 당황을 하면 애써 사태를 무마시키려 웃거나 아무말 못하고 자리를 피하곤 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패턴은 마카님이 초등학교 때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편두통이, 대학생 때는 괜찮다가, 직장생활에서 다시 발생>한 것으로 볼 때 마카님 초등학생 때 대인관계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회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대응도 잘 되지 않아서 편두통으로 신체화 반응이 나타났던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학교 때 편두통이 괜찮아졌다는 것은 대학교 때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가장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조건이 되는 시기로 만나기 싫거나 회피하고 싶은 사람은 그럴 수 있는 방법과 조건이 많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때나 직장은 만나기 싫은 사람을 회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유투브로 무례한 사람 상대하는 법을 열심히 배워도 보지만 실전에선 역시나 힘들더군요.> 말씀처럼 원인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행동을 바꿔보려 하는 것은 매우 어렸습니다.
마카님이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을 한 이후에 마카님께 적합한 방법을 찾는다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전문가와 상담을 해 보시는 것은 제언 드립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고 나약한 건 아니라고 생각돼요. 마카님의 마음의 확신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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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mi2030
2달 전
감정일기를 쓰거나 자신만의 휴식장소를 찾아보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VVIPROAD
2달 전
제 생각엔 조직문화생활이 본인에게 잘 맞지않는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스트레스 자체를 해소함도 중요하지만, 하루의 반을 직장에서 보내는만큼 나에게 코드가 맞는 일을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일이던 스트레스와 어두운 면이있고, 100% 나와 맞는 일은 없지만 내가 감내할 수 있는 종류의 스트레스가 있는 업무와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하셔서 아예 스트레스의 근원을 바꿔보심은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