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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211
2달 전
가족
저보다 2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 이제 가족으로 안 느껴집니다 어릴때부터 뚱뚱한 체격에 내성적인 성향으로 남이 갑자기 따지면 말을 잘 못했습니다 근데 저희 언니는 저와 성격이 정반대입니다 언니가 잘못한걸로 싸울때도 말대꾸 없이 조용히 대답도 안합니다 전에는 안 그랬지만 항상 자기말이 옳다고 주장하는 언니때문에 언니의 말을 무시하게 되었는데 언니의 말을 또 무시하고 조용히 있다가 의자로 맞고 그 다음에는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고 폭력으로 이어졌어요 부모님이 알면 힘드실까봐 조용히 지냈는데 언니는 계속 욕설과 돈을 빌려가고 안 갚아 빌린돈은 몇십이 되었고 개인 프라이버시같은건 지켜주지도 않아서 일어나서 눈뜨니까 제방. 제 눈앞에 저희 언니 친구들이 제 침대 서랍을 보고있었습니다 단순한 행동에도 기분상하는 행동을 너무 자주하니까 말 한마디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지금은 탈모까지 생긴것 같아요 머리카락도 빠지고 저희 언니가 가족처럼 느껴지지도 않아요 언니 신고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부모님한테도 안 맞아봤는데 언니한테 맞아서 피나고 그러는 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너무 힘듭니다 자해도 하게 됐고 자살시도 3번정도 했다가 제가 왜 죽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전부 중간에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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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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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토닥토닥.. 많이 힘드셨죠?ㅠㅠ 안 좋은 생각들, 힘든 일들은 모두 저에게 내려놓으시고 우리 좋은 것만 생각해요.. 앞으로는 더 좋아질 일만 남았을 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제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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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gg12
2달 전
부모님께 말씀드리거나 언니한테 한번 심하게 덤비는기 나은것같아요 그냥 넘어가줄수록 더 심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