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살려주세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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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14
2달 전
제발 좀 살려주세요
저는 미대입시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지금 부쩍들어 많이 예민한 시기입니다. 제가 고민인거는 가족들과 같이 살기 싫다는 거에요ㅠㅠ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된 계기는 엄마랑 잦아진 말싸움과 엄마의 언행과 폭력 때문이에요ㅠㅠ 그리고 엄마편만 드는 아빠랑 동생 때문이기도 하구요ㅠㅠ 그리고 또한가지는 제가 가족들이랑 자주 부딪히는데 이건 강박증 때문이구요. 솔직히 혼자 짜증나서 혼잣말로 스트레스 풀이하는데도 가족들은 저보고만 자꾸 머라하고 이제는 지쳤다. 제발 안 보이는데로 사라졌으면 좋겠다. 우리 집안에는 너만 없으면 평화가 안 깨진다. 둥 사람에게 온갖 악언을 퍼부어요. 그리고 요 며칠전에 제발로 병원에 찾아가서 진료받고 약을 짓고 약받는 거 기다리고 있는데 가족들은 날이면 날마다 왜그러냐고 진료받았는데 왜 안 좋아지냐고 그러면서 뭐라그래요 아직 약도 안먹고 있는데 오늘 혼잣말로 짜증내는 저보고 엄마는 그양 보통 사람은 더러운 거 조금 묻으면 그냥 넘어가는데 너는 왜 안 그러냐고 진짜 너한테 너무 지쳤다 그러시면서 야 ! 밖에 나가면 너 왕따당해! 너같은 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내가 미쳤지 너를 낳게! 너희 친척들도 너 좋아하는 지 아니 다 싫어해! 너라면 아주 치가 떨린다 너는 애가 왜 그렇게 생겨먹었니! 니 동생봐라 제처럼 이쁜짓을 해야지 아주 미운 짓거리만 골라서 하고 있어! 저한테 이렇게 상처받을 말과 악언을 퍼붓는 거에요 솔직히 여기서 제 개인 애기 꺼내면 좀 길어질 것 같아서 간추려 애기하면 저는 안 좋은 일 많이 겪었어요 중2때 사촌에게 폭행당하고 죽을뻔했고 교장한테엉덩이 만지고 브레지어끈도 만지는성추행도 당하고 학교폭력도 많이 겪어와서 별로 학창시절 좋은 기억이 없어요. 솔직히 상처가 많아요ㅠㅠ 그래서인지 감각에 예민하고 조그만 반응에도 스트레스받고 정신적으로 많이 고통받고 있는 상태에요ㅠㅠ 그래서 강박증이 좀 지나치게 왔고 기분도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에요ㅠㅠ 그런 엄마는 제게 정신 좀 차리라고 넌 너무 나약해 빠졌다면서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고 잊어버리라고 하면서 끄떡하고 힘들면 과거사를 꺼낸다고 뭐라 하고 화내고 온갖 악언 퍼부느시고 그래서 제가 욱해서 씨자 들어가는 욕하면 이런 *** 새끼 넌 개호래 ***의 새끼라면서 너같은 새끼는 필요없다고 하시면서 악언과 폭행을 일삼으세요 저는 20살 성인인데도 자식은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한다면서 실제로 팔뚝 근육이 튀어올라서 심하게 멍이 들정도로 맞았어요! 때리지 말고 말로 애기하시라고 하면 내 방식이대로 안 따라오면 이 집나가!! 하시고 실제로 집도6번 나갔어요. 갈득이나 정신적으로 몸과 마음도 힘든데도 꿋꿋이 버티고 미대입시 준비하고 있는데 엄마는 그런저에게 뭐라하시고 악담하시고 심지어 저희집에는 제편이 되어줄 사람 한명도 없어요 그리고 제가 20살인데도 반항한다면서 때리고 욕하고는 기본이에요. 가족들은 저한테만 문제있다고 뭐하는 하고 엄마는 돈 많이 들어간다고 저한테 뭐라하시고 그래놓고 약은 안 먹을 순 없으니까 먹으라고 하시고 저 아주 이 집에 있다간 미쳐버릴 것 같아요 저도 제 자신이 싫고 미워죽겠어서 하루 12번고 죽고싶고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고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단순히 저한테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제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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