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기억...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정신건강
Kimsein1996
2달 전
어렸을 적 기억...
어렸을 땐 당연하다는 듯 당해왔던 유사 학대에 기억이 성인되서 나를 좀먹는다. 가정이 이혼 후 7살 때부터 시작된 학대 조그만한 잘못이라도 하는 날에는 옷을 벗기고 문 밖에 버려져야 했던 기억들 알몸으로 아파트 비상계단에 앉아있으면 오가던 아주머니들 중 한명이 집안까지 데려다 주었지만 그걸로 끝난게 아니다. 두시 세시까지 손들고 현관문앞에 벌써야 했던 그 기억들 당사자는 기억 못한다. 난 어렸을 때부터 죽고싶었지만 어떤 미련이 남았는지 죽을 용기조차 없는 겁쟁이인 나 나 홀로 눈물을 삼킨다. 아마 남들처럼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고 싶어했을까? 나 자신도 알지 못하는 내 마음속.. 영화나 매체에서 나보다 더한 학대당한 아이들을 볼때마다 저절로 눈물부터 나온다. 그 나마 저 아이보다 좋은 환경이라는 점에서 나오는 눈물일지 안타까워서 나오는 눈물일지 둘다일지 모른다. 그 때문에 어렸을 적 당해왔던 것을 유사학대라 생각한다 나보다 더 심한 학대를 당하는 아이들이 있으니깐 버려질까봐 두려웠던 난 악착같은 귀신마냥 집에 붙어 있었다. 집나가면 추위의 고통 잘 곳조차 없던 그 기억들 난 어디가서 그 기억들을 말하지 못한다. 그 행동들한 사람은 과거의 기억을 하지 못하고 내 과거를 말하면 어느샌가나는 ***자식이 되어있다. 더 두려운건 내가 자식이 있다면 그 대로 아니 그것보다 더한 폭력이 내재된분노가 주체하지 못하고 그 아이한테 생길것같다. 어렸을적 기억이 나를 암세포처럼 나를 좀먹는다. 기냥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걸 입버릇처럼 말한 엄마의 말이 유일하게 공감된다.
우울공황충동_폭력조울트라우마불안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