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알아버린 세상 그 덕분에 더 불안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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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appy1109
2달 전
너무 빨리 알아버린 세상 그 덕분에 더 불안해요
모든지 빨리 알았던 제가 안쓰러워요 그 덕분에 어른아이에 애늙은이가 되어서요 게다가 현실을 아는 만큼 불안해하고 계속 스스로 채찍질해대서 더 그런가봐요 가정환경은 부모님은 제게 하소연으로 스트레스 푸시고 위로 10살차이나는 오빠가 있고 친가 외가 해서 가장 막내에요 근데 배우지 못한 집안이라 싸우거나 뭘해도 어린 제가 다 지켜봤고요.. 14살에 대학 부질 없고 나는 안정적이고 안짤리는 공무원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미래에 공부를 했고요 16살에 오빠 동업한다길래 제가 부모님께 제 의견 : 동업해서 처음엔 손해더라도 동업자 관계로 가라고 수직관계로 나뉘어서 월급받지 말고라는 조언 해줬고 그렇게 나뉘는 순간 월급쟁이라 스타트 같이해도 매출 좋을때는 사장이 돈 훨씬 많이 가져간다고 말했었어요 18살에 친척언니 집 2개라 한 개 팔았다길래 혼자 그럼 그걸 팔고 거길 가지 거기가 더 새거고 앞으로 오를텐데ㅜ 아님 전세를 주던가 라는 생각했었고 부모님께 말씀드린걸 부모님께서 어제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큼직한건 이정도고 그냥 어른스럽고 그만큼 많이 알았던 덕분에 학교폭력위원회부터 친구 중고거래 사기당한거, 가정폭력으로 부모님 이혼 아버지 경찰 신고 과정, 이혼가정 친구 부친상 후 상속 관련 문제 등 이런 심오한 것도 제게 고민 털어놓고 친구나 동생들이 그러면 전 또 그에 대해 다 알아서 도와줬었어요…그래서 지금은 주변 사람들 모두 일 생기면 저한테 고민 털어놓더라고요 그냥 단순 위로가 아니라 조언도 잘해준다고요… 이렇게 타인을 도와주는건 좋은데 현재 나이 22살 공무원 시험 그만두고 알바하는 요즘 현실을 아는 만큼 너무 불안해요 이 불안 어떻게 해결하죠 1500만원 모으고 알바로 200씩 버는데도 자꾸 다른 공부라도 해야할 것 같고 아니면 더 알바를 해야할 것 같고 제가 자꾸 뒤쳐지는 것 같아요 어떡하죠
강박우울불안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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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7890
2달 전
사람의 인생은 딱지치기랑 다름이없었습니다. 제나이 고작 21살이였습니다. 하고싶은꿈은 운동선수였고요.유망주로도 손꼽혔었죠... 하지만 현실이 힘들다보니 또한 집안사정도어려워 어린나이에 꿈을포기하며 돈만주구장창벌었죠. 하지만 저에겐 길은많다라는걸알았습니다. 돈모아서 카폐차려도되고 또한 돈을모아 여행을가며 나자신을 뒤돌아보며 쉴수도있고 또 못했던공부나 운동도 다시하며 원하는꿈을 찾을수있더라구요. 저도처음엔 남들처럼 뒤쳐질줄알았지만 알고보니 나자신은 현실에대해 빨리 알아가고있더라구요. 남들보다 더빨리 경험하여 더빠르게 해쳐나갈수있단걸... 늦지않았어요. 조금은 쉬었다가도 되잖아요 ㅎㅎ 정말 당신이 이루고싶었던것이 공무원이맞는지 아닌지 현실을 빨리알면알수록 앞길은 빛날것입니다. 두려워하지마요 이미당신은 열심히 달리고있으니까요 누가덤벼도 다이겨낼걸 전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