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운게 싫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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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여성스러운게 싫어요
22살 여자인데 제가 여성스럽게 꾸미거나 행동하는게 거북해요.... 여자아이돌도 좋아하고 예쁘게 꾸민거 보면 기분좋아요. 근데 그런 예쁜 여자애들 보면 나도 이렇게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기분 나빠요. 제가 연애하는 상상도 잘 못해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때 되게 여성스럽게 꾸미는거에 관심이 많아졌고 그 사람 앞에선 행동이 되게 조심스러웠는데 그런 제가 한편으로 기분 나빴어요.. 그리고 제가 여성스럽게 꾸미거나 행동했을 때 예전부터 절 알던 사람이 신기해하는 것도 너무 어색하구요. 저는 왜 이렇게 여성스러운 면을 가지는게 거부감이 들까요? 참고로 너한테 그런거 안어울린다 이런 말을 들은 적도 없어요.. 그래서 더 답답해요 그리고 제가 언젠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성관계를 맺는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빠요... 너무 수치스럽구요 ㅇㄷ도 볼 정도라 성관계에 관심없는 것도 전혀 아니에요 대체 왜 이런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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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6
2달 전
가식적이라고 느끼는 건 아닐까요..? 아니면, 지금 22살이면 학창시절 탈코가 한창 유행이었을 테니 누군가 뒤에서 욕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가졌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남자는 이래야 한다 여자는 저래야 한다 그런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상한 거죠! 한 성별로서가 아니라 그냥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히 특별하고 예쁘니까 자신감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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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2달 전
@because6 가식적이라는 생각은 아닌 것 같아요ㅠ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가 교회 다니는데 어릴적부터 치마나 아니면 노출이 조금이라도 있는걸 입으면 좀 별로라는 표정을 짓고 또 그런걸 입는건 순결한게 아니라는 그런 교회말씀 때문에 그게 제 의식에 박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