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때문에 복직하기가 무섭습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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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트라우마 때문에 복직하기가 무섭습니다.
올해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3월부터 일을 시작해서 6개월 일했으나 직장 내 괴롭힘이 심해 그만뒀습니다. 한달 정도를 좀 쉬고 난 뒤 슬슬 저도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복직을 준비하려는데, 다시 일을 하려니까 너무 무서워서 어느 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아직 24살 밖에 안 되었음에도 4년 내내 대학에서 내가 공부한게 뭐가 되나부터, 고작 직장 하나 안 맞았던 거 가지고 제 인생 망했다고 생각까지 들고.... 전 직장에서 제가 손도 느리고 일을 너무 못한다면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욕설과 앞뒷담을 합리화 시켜, 그렇게 몇 달을 들으며 일했더니 제가 너무 아무것도 못하게 느껴져서 다시 직장을 옮겨도 똑같은 일이 반복될까 두렵습니다. 전 직장에서 있었던 일을 다시 떠오르기만해도 심장이 빠르게 뛰고 눈물부터 나옵니다. 생각을 환기시켜보려 해도... 사로잡신 것 마냥 계속해서 빠져들고, 그러다보면 끝없이 우울해집니다ㅜㅜ 이런 것도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다른 전 회사 동기들은 지금도 회사 잘 다니고 있는데 제가 나약한 탓인지ㅜㅜ 만약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이건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아니면 상담소를 가야할까요? 더 휴식을 취하기에는 모아놓은 돈이 슬슬 떨어져가 어서 돈을 벌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ㅠㅠ 집에서도 언제까지 복직 고민을 하고 있을 거냐고 묻습니다ㅜㅠ
불안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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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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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충분히 쉬고 나면 더 멋진 직장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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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55777
2달 전
정신과가시는게 비용적으로는 저렴할겁니다 상담소는 상대적으로 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