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은 언제부터 잘못된걸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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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s6561
2달 전
제 인생은 언제부터 잘못된걸까요.
33세에 경력은 기간제 2년 학원경력 6개월이 다인 임용고시생입니다. 작년말 시험을 보기 3일전에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이제는 몸도 정상이 아니고 경력도 정상이아닌. 잉여인간이 된기분입니다. 뭘 잘할것같지도 않고 사회의 구성원이 될수 있을지 의심이됩니다. 교사는 평생의 꿈이었습니다. 포기하는 제 자신이 상상이 가질않습니다 하지만 포기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만난 여자친구가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겠다하고 무엇보다 될것이라는 희망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럼 전 뭘해야할까요. 어느날 학원옥상에서 아래를 쳐다보았습니다. 아플것같아 뛰어내리지는 못할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늘 우울하고 조금만 감정선이 건드려져도 눈물이 고입니다. 때로는 가슴이 답답해지고 불안해질때도 있는데, 어디 이야기할곳도 없습니다. 어디 하소연 할곳이 없어 여기서 이렇게 늘어놓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9개, 댓글 3개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엄마도 힘든일을 겪을 수 있고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잖아요. 하지만 이젠 마카님 곁에 계신다는것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엄마의 상처들이 되살아나거나 반복되지 않도록 함께 행복해지도록 노력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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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55777
2달 전
먼저 건강부터 챙기세요 요즘 시대에 정규직으로 특히 임용고시 되는건 하늘의 별따기라고 들었어요 건강부터챙기시고 단순히 교사만이 목표라면 학원이나 사교육 쪽을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Brunninround
2달 전
차 한잔 하고싶네요. 길을 제한하지말고 본인에게 가능성을 여러가지 제시해주면 어떨까요? 예를들어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해주는데 보람을 느껴서 교사를 원했다면, 학교교사라는 외길 말고도 여러가지 길이 있을거에요. 본인을 과소평가하지않고 길을 더 열어주세요. 그래도 괜찮다고 얘기해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