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여행 ?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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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eeeio
2달 전
가출 여행 ?
고 1 여자 입니다 부모님은 매우 저에게 집착이 강하십니다 휴대폰에 위치추적을 해놓고 통금도 6시일 정도로요 이번에 어머니와 조금 크게 다툼이 있었습니다 죄송하긴 하지만 어머니께서 이번에 하신 몇몇 말이 너무 저에게는 힘들고 살기 싫어질 정도 였습니다 이번에 4일정도 집을 안들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지만 현재 너무 힘들고 자해까지 해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나갔다가 돌아오면 안받아주시고 그냥 부모와의 연을 끊을까봐 걱정입니다 부모님은 뭐만하면 연을 끊어버린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시거든요 .. 몇번이고 나갈 생각을 했었지만 이번에는 꼭 나가야할것 같습니다 나갔다가 들어오면 조금 저를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는게 쉽지 않을걸 알지만 .. 그래도 그래주셨으면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이 결정이 옳은걸까요 제가 이렇게 나가도 되는걸까요 너무 힘든걸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사는것 같아 제가 문제인가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스트레스우울자해부모님불면불안의욕없음가출두통어지러움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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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dduda
2달 전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부모님이 자녀분을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부모님이 자녀분을 걱정해서 하는 행동일거에요 그리고 일단 가출을 하고 돌아오면 절대 좋게 보진 않을 것 같아요 가출은 옳은 선택지가 아닌듯 싶구요 자해도 해서 이득이 될게 없어요 흉터만 남지 속상한 마음이 풀어지지도 않고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도 않잖아요 자해는 하지말아요 제 생각엔 함께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 정신과가 부담스럽다면 일반 상담센터에 가보자고 말씀드려보세요 물론 어렵겠지만,,
SongOfNight
2달 전
부모님과의 관계 이전에 가출 자체가 갖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고려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바깥 세상이 안전하지만은 않습니다. 부모님의 지나친 집착이 좋지 읺다는 데 동감합니다. 마카님도, 부모님도 상담 같은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될만한 말을 드리고 싶지만 사실 저도 이렇다할 대안이 떠오르지 않네요. 별다른 힘이 되어 드리지는 못하지만, 바라시는 대로 마음의 평화와 관계 회복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