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무서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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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취업이 무서워요
모두가 그렇겠지만 첫 취업을 하기에 앞서 무서운 감정이 큽니다. 회계를 배우고있어서 세무법인에 가려고 하는데 어느곳을 보든 일이 많이 힘들다, 야근이 심하다. 압박과 텃세가 심하다. 등 업계 평균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선생님과 상의했을때는 일반 기업의 회계업무 보다는 세무법인이 경력을 더 인정해 주고 이직할때도 도움이 되는게 맞다 하셔서 세무법인을 들어가려 했는데 이렇게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으니까 너무 무서워서 차라리 그냥 일반 기업에 갈까 생각도 됩니다. 이력서를 넣는데 너무 무서워요. 다른곳에 지원서를 넣을때도 무서울거 같아요. 요즘은 내가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심하게 듭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을 할때도 취업 생각에 덜컥 무섭습니다. 그래서 취업후 힘들게 야근하고 몰아붙일 일을 생각하니까 눈물이 날것 같은 날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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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55777
2달 전
꿈이있다면 열악한 환경도 버틸수있어요 젊을때는요 근데 회계를배우는게 꿈이아니고 어영부영 맞춰가려하는거면 버티기힘들거에요 그리고 야근은 어디든 있는거구요 텃세도 어디든있는거에요 남의돈 버는게 쉬울리가없잖아요 사회는 전쟁터고 매일매일 중무장하고 싸워서 버티는게 사회인걸요 어느직종을 선택해도 힘든건 넘쳐요 그러니 안힘든 꽃길을 선택하려하지말고 전쟁터에서도 뒹굴수있는 내가 진짜 하고싶은걸 하세요 그게아니라면 정말 돈때문에 이래저래 떠밀리며 사는거에요 저는 방송국에서 오래일했어요 드라마피디가 되고싶었구요 결혼하고 이사하면서 방송국을 계속 다닐수없게됐고 영상 일 구하기도 힘들어졌어요 결국 생활고로 전공도아닌 학원행정직에 지원했네요 내일 출근일정조정으로 보기로했는데 월세도 밀리는판국에 찬밥더운밥 가리겠냐싶은데 한편으론 서글프죠 정말 하고픈거 할때는 아무리 환경이 안좋더라도 그 바닥에서 일하는게 좋아서 하게되요 저는 그런 찬밥더운밥 가릴형편이 아니라 그냥 일해야하는거죠
oao20
2달 전
뭐든 처음이 어려운법이에요 고등학교 친구가 세무법인에 들어가서 일하고있는데 새로배우는건 어렵지만 갓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회로 나온거라 조금 실수한것들은 이해해주신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야근, 텃세 생각하면 시작도 못하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요 다 잘될거예요
koiuss
2달 전
ㅎㅎㅎ 역시 취업고민은 모두 다 하시는군요 슬픈현실.. 그래도 먹고살려면 어쩔 수 없는거죠 하지만 남의 돈을 벌어주든 기술을 배워서 돈을 벌든 어딜가나 이상한 분들은 있고, 그렇더라고요... ㅋㅋ큐ㅠ 저도 처음 취업하고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을 정도로 놀랐어서 진짜 이렇게 인간대접도 안받고 일한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어른들은 어딜가나 그렇고 어쩔 수 없다고 독해져서 버티는 게 저희 몫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결론은 진짜 어딜가든 버티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 하 정말 슬프네요 너무 앞날이 캄캄하고 두려워서 일하는 게 너무 두렵지만 그래도 어차피 해야할 일이기에 눈 딱 감고 해버립니다.. 불안하고 두려우신 거 너무 공감되요 그래도 저희 버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