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너무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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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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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길거리에서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는데 머리채잡는 엄마.. 지 기분나쁘다고 멱살잡고 죽인다는 동생(죽을까봐 안때렸답니다..ㅋ) 스트레스 받는 다고 매일같이 핸드폰 게임만 하는 남편 공부하기 싫어 매일같이 싸우는 딸래미 6식구 살림하면서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듭니다 기댈곳도 없고 속터놓을 곳도 없고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왕대접 받는 동생도 싫고 그런 동생한테 절절매는 부모님도 싫고 처가살이한다고 지만힘든줄아는 남편도 싫고 다싫고 그냥 진짜 딱 죽고싶은생각이 자꾸들고 밖에나가기도 싫어요 다들나가고 동생이랑 둘이집에 남으면 방문잠그고 나가지도 않아요 죽은사람처럼 있어요 그냥 다싫고 다밉게만보이네요 생활비한푼 안주면서 다들 왕대접하라하고 자기들 비위맞추라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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