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너무 타락한 존재 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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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hvd
2달 전
나 자신이 너무 타락한 존재 같아요
저는 초5여자입니다 엄마는 아빠와의 다툼이 잦은 편이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두분의 다툼이 잦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한번 싸우시면 6개월정도 서로 말씀을 안하시기에 해결되는 일도 잘 없어요 얼마전에는 좀 심하게 싸우셨는데 그 이후로 엄마가 항상 잘못을 하면 너는 아빠 닮아서 그래 내가 너희를 낳고 미역국을 먹었네 내가 수많은 아이들을 봐왔지만 너희가 가장 최악이야 너희는 내자식 아니고 000자식이야 이러는데 지금은 그래도 두분이 잘 지내시는 상태예요 근데 그이후로 저한테 잘해주는 엄마를 보면 너무 가식같고 다 쓸모없게 느껴져요 그리고 나는 엄마때문에 이렇게 힘든데 웃는 엄마를 보면 너무 싫어요 근데 또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 타락한거 같아요 그리고 환청도 들리고 요즘 너무 조현병이 의심되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가끔씩 숨쉬기도 벅차고 그냥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 느낌이예요 그외에도 불면증,우울,어지러움 및 두통 그리고 이상한망상과 아빠와 같은 성을 가진 남성을 보면 흥분하게 되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작은 일에도 화를 느끼고,의욕이 사라졌어요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그냥 다 내려놓고 가고 싶어요 그것도 못하면 그냥 아무도 없는 텅빈 공간에서 소리치고 싶어요 요즘 제가 너무 타락한거 같고 무서워요
의욕없음호흡곤란트라우마충동_폭력불면두통망상분노조절우울공황어지러움불안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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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nay
2달 전
조현병의 가장 큰 특징은 환청과 앞뒤가 안맞는 글입니다. 그 환청은 대부분 알아듣지 못할 말이죠. 너무 사실적으로 들려서 환청으로 생각 못하는 겅우가 많구요. 그래서 글쓴이는 조현병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단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나쁜 말을 하던 엄마와 지금 웃어주며 대하는 엄마 어느 쪽이 진짜이고 진짜라면 반대는 가짜인가? 라는 생각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첫째로 타락한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보았을 때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죠. 어느 쪽이 진짜인가 하구요. 사실은 둘 다 진짜입니다. 단지 비오는 흐린 날과 맑은 날이 있을 뿐이죠. 둘째로 스트레스 해소입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말씀하신 소리치는 것이 꽤 좋습니다. 코인노래방이 잘되어있어서 좋죠. 특히 요즘엔 내부가 넓고 잘되어있는 곳이 많아서 즐기기에도 좋을 겁니다. 그리고 다양한 노래를 불러본다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구요. 물론 스스로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자신만의 장소를 찾아보세요
geocham
2달 전
글쓴이님 잘못이 아니에요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학교 상담실에 가보세요 맘 같아선 정신과에 가보라고 하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