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욱하고 감정적이라 하는데, 혼자서 참고 참다 결국은 폭팔을 합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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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j871019
2달 전
제가 욱하고 감정적이라 하는데, 혼자서 참고 참다 결국은 폭팔을 합니다.
저는 현재 3잡을 하고있습니다. 평일 평시는 프리랜서(영업), 평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고기집 알바, 주말 금토는 바알바하는이 있어 사정얘기해서 일찍퇴근해서까지 주말 알바를 합니다. 그나마 프리랜서라 평일 9-5시까지는 여유가 되서 피곤함도 보충하고, 컨디션 조절하며 고기집알바도 가고 주말 바알바도 갑니다.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 하면서 가끔 스스로에게 위로도 합니다. 그런데 직종이 많다며 그걸 무시하는 사람들 직업이 없다며 조롱하듯 말하는 사람들 앞에서도 그래도 직장인들보다 돈많이버는데? 무시하지말라며 넘깁니다. 모든일들을 할때 저는 항상 웃고있습니다. 보는사람이 기분좋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줍니다. 그런데 요즘 고기집알바 사장님께서 감정조절을 못하시는데.. 직원들 마음에 안드는부분에 대해서 너무 감정적으로 대합니다. 바에서는 저에게 막말을 하는 손님들도 꽤 있습니다. 저한테 다른 사람들이 쏟아내는 감정들을 제 자신이 무시한다고 장담했는데.. 밤새 잠도 못자고 않좋은 말들이 자꾸 생각나고 않좋은꿈들을 꿉니다. 저에게 않좋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말에 너무 화가나지만 죄송하다고 얘기를 하는편입니다. 제딴에선 ***라생각하고 지나버리려고 해요 근데 제감정이 그게 그냥 안지나가지는것같아요 결국은 지인이나 편한 사람들에게 그 않좋은 감정들이 표출이 됩니다.. 안그러려해도 그럽니다.. 저는 않좋은 부정적인 말들을 일하면서 듣습니다. 좋아하는 남자가 그 어떤게 해결책이라며 얘기하며 조언 할때 저도 모르게 내얘기좀 들어달라며 누가 해결책 내달라고 했냐면서 제발 내얘기 좀 들어달라고 미친듯이 화를 냅니다. 눈이 뒤집어질 정도로요. 울기도 합니다. 그런저를 보며 너만 생각하며 해결책 얘기해준게 노력한 내감정은 아무것도 아니냐며 울고있는 저에게 더 화를 냅니다. 누가 해결책 얘기해달라고 했냐고 내 얘기만 좀 제발 한번만이라도 해결책 좀 빼고 들어달라 소리치니 내가 니감정 받아주는 감정쓰레기통이냐며 오히려 화내고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예전에 김혜수가 연기한것중에 자기얘기들어달라며 누가 조언해달라 했냐며 소리치던 영상이 생각이 났어요. 제가 딱 지금 그런상태인것같아요. 너무 화가나요 사람들이 나한테 왜그러는건지.. 왜 내얘기는 아무도 안들어주고 내편은 하나도 없는것 같은지.. 저는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며 이런힘든감정들을.. 그리고 아무도 아픈 제마음을 도닥여주지 않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고 살아갈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의욕없음분노조절트라우마불면스트레스불안조울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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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Aaa
2달 전
혼자 시간을 좀 가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생각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지시고, 어디를 놀러를 간다거나요. 먼 곳이 아니라 근처 가까운 바다라도 갔다오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더라고요 :D 충만한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