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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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가족관계...
어제 엄마 생신이셔서 저희 가족이 절에 갔어요..엄마는 불교이셔서 다같이 절에 가고싶다고 하셔서 간건데 오빠는 절대 절에 안가겠다고 혼자 차에 있었어요. 엄마는 너무 속상하시다고 자기가 큰걸 바라는게 아니라고 그거 하나 못해주냐면서 절에갔어요..그리고 음식점에 갔는데 아빠가 자기는 밥은 안먹고 고기만 먹는다면서 시켰는데 아빠가 밥을 다 먹어버려서 엄마는 밥을 제대로 먹질 못했어요..그리고 저희 가족이 고깃집이 간거였는데 저희가 고기4인분을 주문하였는데 알바생이 불판 1번울 안 갈아주는거에요...그래서 엄마가 알바생한테 다음에는 자기 왔을때 없을거라고 말했는데 오빠랑 저는 엄마가 말을 나쁘게 한 줄알고 조금 째려봤어요..밥을 다먹고 저는 오해를 엄마랑 풀었고 오빠는 그거를 꼬리잡아 엄마한테 뭐라고 했어요...밥을먹고 저는 일을 하러 간 사이 아빠가 공원을 자주 도시는데 엄마 케이크를 안사오는거래요...그래서 엄마가 케이크 사오라고 했는데 아빠가 '뭘로?'라거 해서 엄마는 '에이~됐어~라고 말했는데 진짜로 아빠가 케이크를 안사오신거에요.. 저는 아빠가 산줄알고 안사왔는데.. 아빠는 평소에 농담이 정말 1도 없으시거든요..그리고 저 일 끝나고 엄마랑 둘이 목욕탕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집에 돌아왔어요..아침에도 엄마가 자기는 생일에 너무 서러워서 밥을 1공기도 못먹고 직접 해먹는다며 울면서 화를 내셨어요..ㅜ 지금은 모두가 조용히 있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가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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