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싫은데 절닮은 아이보면 힘들어요
전제가 너무 싫어요
쓸모없는 사람같고 도움도 안되는 사람같아요
남들에게 싫은소리못하고 당하기만하는 저를 보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죽는다면 내가 가장 빨리 죽게하달라고 기도해요
근데 저를 닮은 아이를 보면 제가 너무 힘들어요
그게 아이에게 영향이 가서 더 힘들어요
제가 싫어하는 저의 모습이 아이에게 나올때마다 너무 싫은데 아이를 사랑하긴하지만 그런모습보면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고 이게 또 나때문에 아이까지 이러는거같아서 너무 힘들고 또 다 제탓인거같고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당하고 오는거 보면 전더 빨리 제가 죽를 바래요 저때문에 아이가 그러는거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없어져야할거같아요
매일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극복이 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