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믿을수가없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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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bo1315
19일 전
남편을 믿을수가없어요
남편의 수상한 태도나 언변으로 외도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외도의 직접적인 통화내용은 아니나 의심스러운 어투나 마치 사랑스럽다는듯한 웃음등 직장동료라는 여자를 자신의 외투를 입혀 직접찍어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등... 이게 뭐냐 무슨사이냐 물으니 그냥 동료사이고 아무감정없이 동료애 같은거라고 하고난후 그내용들을 걸리고 난 후엔 남편이 직장동료여자와 통화했던 내용을 2회정도 삭제한걸 알게됐고 물어보니 업무적인 통화내용인데 제가들어서 싸우는게 싫어서 지운거다 라고 둘러대는 말에는 꼭 남편들이 외도할때 사용 한다는 단어들을 사용하거나 분노하고 사과도 안하고 인정하지도 않으려는 모습에 점점 의심을 하게됐고 3개월 정도 긴 싸움이 되니 진짜 아무사이 아닌데 오해하는건가? 싶다가도 아니야 혹시 진짜인데 오해라고 치부하고 넘어갔다 내가 당하면 어쩌나 싶어 의심을 내려놓을수가 없는 상태에 이르럿어요 남편은 퇴근하면 바로 귀가하고 점심때 퇴근할때 전화도 해주고 하는데 이런거 보면 믿어야 하는데 믿음이 안가고 힘이들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ㅠㅠ
우울트라우마불안스트레스두통어지러움분노조절중독_집착호흡곤란신체증상충동_폭력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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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dive
16일 전
남편의 외투를 여자가 입었다구요? 불가피한 상황은 아니었을 듯 하니 충분히 기분 나쁠만한 일인거 같은데 바람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정황. 그 외는 주관적 시각이 섞여있는거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려운데 내 생각의 맞는지 아닌지 확인한들 사실 이 뒤가 더 문제겠죠.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뭘 할 수 있는지 자신을 체크해봐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