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게 들은 욕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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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ong3
19일 전
부모님에게 들은 욕
여러분들도 부모님에게 심한 욕을 들은적이 있나요? 있다면 뭔가요? 저는 오늘 아침 부모님이랑 싸웠는데 제가 아무거나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빠한테 씨 . 발-년 엄마한테 창1 .녀라는 욕을 들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 됐든 이 욕을 들은 이후로 정신이 멍해지고 그냥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싸울깨 자식들한테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종종 하셨는데 이렇게 면전에 대고 욕을 들으니 나를 왜 낳고 키우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자기들은 본인이 욕한것에 잘못을 전혀느끼지 않고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가 너무 싫습니다
분노조절불안트라우마우울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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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78
19일 전
저는 이번에 앞면 마비를 겪었습니다. 처음으로 미안하단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또 제탓이고 제 *** 맞은 성격 때문이더군요. 내가 태어나 당신의 인생을 망친 탓... 마카님 저는 연락차단을 했습니다. 처음엔 좀비처럼 세달을 보냈습니다. 매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정신이 좀 차려지더군요. 이 세상에 내가 내게 줄 수 있는 작은 즐거움과 행복, 여유들이 있었는데 전 부모님이 내게 하는 말과 행동에 매몰되어 내 스스로 나를 죽이고 있었더군요. 꼭 블루투스로 연결된 것 같이... 온전히 독립을 하는게 나를 위해 부모를 위해 최선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바라던 그때는따뜻한 말한마디 눈빛 조차도 주지 않더니 결국 내가 경제적 독립을 온전히 이루고 내 삶을 잘 살아가니까 그제서야 필요도 없는 관심과 상냥한 눈빛을 보내시네요.... 그래도 과거는 과로 묻어두고 잘 지내보려 했지만 여전히 한번씩 툭툭 튀어나오는 원망과 지시, 요구는 변하시지 않네요. 그게 감당하기 힘드니 결국 내 몸에서 나도모르게 앞면 마비를 겪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