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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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unn
17일 전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제목 그대로 내용입니다. 늘 아직 일어나지 않을일에 온갖 생각을 하고 그 생각에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걱정합니다. 걱정을 너무 많이해서 마지막엔 불안해 집니다. 주변 지인에게도 이 이야기를 하면 “너무 쓸데없는 걱정이다” “너 답지 않게 왜그러냐” 저도 잘 아는데요, 걱정을 안하고 싶어도 자꾸만 신경쓰게 되고 걱정됩니다. 예를 들자면 저번에 친구와 대화하던중 말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그때 얘기했던 내용들 다시 생각하고, ‘내가 이렇게 얘기해서 상대방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겠지?’ ,‘얘가 내 행동때문에 날 싫어하게 되면 어떡하지?’ 등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걱정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인간관계에 대해 특히 걱정이 심해집니다. 남의 날 보는 시선이 너무 신경쓰이고요. 이런일이 매번 있는것은 아닌데 스스로 잘못을 깨달았을때 이 때 걱정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 너무 신경쓰는 걸까요? 인터넷 조언도 찾아보면 ‘겪어 보지 못한 일이어서 그렇다’ 라는 말도 들어봤지만, 정말 겪어 보지 못해서 걱정하게 되는 걸까요?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습니다. 저와 같은 분 계신가요?
인간관계불안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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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1116
17일 전
아니 저도 그래요 진짜...눈치를 많이보는 거죠..정말 고치고 싶은 성격중 하나... 근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상대방이 나한테 했던말 다 기억하고 살진않잖아요. 상대방도 그럴거예요. 작성자 분이 걱정하시는 말은 그 친구분 입장에선 분명 아무것도 아닐거에요 좀 더 당당하게 살아도 괜찮아요 좀 그런말 할수도 있는거지 뭐 하고요
222hx2109z
17일 전
병원가서 불안약을 처방받아보세요. 저는 약먹은지 9개월되었는데. 20대때 먹을걸 아쉽더라고요. 지금은 불안함이 많이 감소해서 뭐든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마음이 고통스럽지않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