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손절한 경험 있으신 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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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iammm
12일 전
엄마랑 손절한 경험 있으신 분?
오늘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끝까지 참고 얘기 들어보려고 했는데, 엄마가 나한테 하는 것을 엄마가 하는 의도vs내가 받아들이는 것에 심각한 차이가 있더라고요. 내가 받아들이는 것이 이러니 바꿀 생각 없는지 물었더니 제가 그렇게 받아들이는 게 고집이 너무 세고 당신께서 굽혀보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굽혀지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하시네요. 듣고 멍해졌는데... 그냥 더 대화 나누면 제가 넘 힘들 것 같아서 최대한 빨리 집 나가려고요. 맘같아선 평생 손절하고 싶은데, 나가면 일단 이 문제는 잠잠해질것 같고... 평생 손절하고 싶진 않은데 엄마가 이대로라면 손절하는 게 낫고... (내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스탠스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두통스트레스공황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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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jf
12일 전
서로 똑같아서 부딪히는거죠 엄마도 강철이라 굽히려고 했다고 하지만 아주쪼끔이겠죠? 나이가 많아지면 더 단단하게 굳어지는거 같아요 성인이면 독립하세요 전 손절하고 내 마음추스려지면 그때 미안하다고 하고 집에가겠다고 했어요 근데 미안해지지가 않아서 문제에요...
ashjf
12일 전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이해해주는게 아니라 그저 5살에 머물러있는 부모같은느낌...나좀 니가 이해해줘 라고 자꾸 떼를 쓰니까 전 못견뎌서...도대체 언제까지 더 날갉아먹으면서 까지 이해해줘야되는거지 ? 지쳐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