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아빠랑 같이살기 힘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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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3일 전
원룸에서 아빠랑 같이살기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취업을 하면서 서울로올라가게되었고 월세가 비싸 서울에서 일하고계신 아버지랑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근데 아버지랑 같이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버지가 잔소리하는것도, 뭐라하는것도 폭력을 저지르지도 않아요. 이상한것을 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잠만 원룸에서 자는거에요. 근데 제 기분이 불쾌해서 같이살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개인공간을 침해당한다는 '불편함'이 아니라 마치 온몸에 성추행당하는 느낌의 불쾌함이에요. 물론 복에 겨웠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투룸도 아니고 한방을 같이 쓴다는것 자체가 제 공간을 심하게 침해당하는 느낌이에요 가족들한테 말해봐도 아빠 서운하고 힘들어한다고 너가 좀 참으라는 말만해서 해결도 안돼요 온가족이 다같이 자는것도 아니고 다큰 성인딸이랑 그 작은 원룸에서 자야한다는것이 제게는 진심으로 힘이 듭니다. 작은 변명하나 하자면 아버지는 제가 성인될때까지 외국에서 일하시다와서 별로 같이 지낸 기억이 없어요. 가족들이랑 다같이 있을때이면서 본거에 있을때는 얘기하더라도 이런 기분이 많1이는 안느껴져요 근데 꼭 원룸에만 있으면 ㅂ더욱더 낮설고 힘들게 느껴지고, 그 기분이 점점더 심해지네요.. 머리가 아프고 잠도 못잘 정도로요 아빠랑 추억이없기에 소중하게 생각해야하는건맞는데 그리고 아빠는 되게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하시고 좋으신분인건 맞는데 제생각과 다르게 불쾌감이 계속 들어요 왜그러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오히려더 아빠한테 쌀쌀맞고 말도하기 싫어져요.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트레스두통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3개, 댓글 3개
ddashida
13일 전
당연합니다. 추억은 둘째치고, 다 큰 성인딸이니 불편하고 힘든게 당연합니다. 그러니 그런 마음을 외면하지 마시고, 필히 따로 사십시오.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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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13일 전
아무리 부모님이라 해도 어떻게 항상 좋을 수가 있겠어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좋은 부모도 세대차이 느낄 수 있고 가치관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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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dreams
12일 전
혹시 아버지의 시선이나 그런것에서 불편함을 느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