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생각할때 눈물이 나다가 웃습니다..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아/성격
min080324
23일 전
과거를 생각할때 눈물이 나다가 웃습니다..
과거를 회상하면 기뻤던 기억이랑 그리웠던 기억이 겹쳐서 울음과 웃음이 같이 나옵니다. 그리고 눈물은 계속 지속되고 슬픔이랑 마음속에 불안함이 계속 남아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욕없음우울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5개, 댓글 2개
RONI
AI 댓글봇
Beta
23일 전
지우고 싶은 과거 기억이 계속 생각난다면 정말 힘들죠. 이러면 어떨까요? 기억은 기억으로 지워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기억을 만들어보세요. 작은 행복에도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마음에 새겨보세요. 그리고 잠들기 전에 일기로 써보시고 매일 밤 일기를 읽어보세요. 꼭 실천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공감
신고하기
love4c
23일 전
토닥 토닥. 무언가를 흘려 보내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긴 긴 시간동안 조금씩 흘려보내는 과정은 짧은 시간으로 이뤄진 긴 기간동안 우리를 붙잡곤 늘어지게 만든답니다. :) 고생 많았네요. 적당하게 다 잘되어간다 하더라도 모든게 다 금세 잊혀지진 않을꺼여요. 쌓아올린 시간만큼 천천히 모든게 덧씌워지고, 덧 씌워진 기억들로 또 울고 웃고 그러다 문득 꺼내보고, 꺼내고 꺼내고 계속 꺼내다가 종래에 본질조차 알 수없는 반죽덩어리 마냥 뭉개져서야비로서, 무언가를 잊고 또 놓아주게되는 것 같답니다. 긴 시간이 들고, 또 지치고 하겠지만,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우리. 다른 생각을 해봐요 가끔 생각나면 적어보고 또 적어서 부숴 보고, 한탄하고 헐뜯고 엉엉 거리며 애걸해도 좋으니, 많이쓰고 많이 토막쳐 기억을 잘개 부수어 조금씩 널어놓아요. 언젠가 볕아래 바스라지길 바라며, 기록하고 생각하고 나누고 또 나눠봐요. 긴 볕아래 조금씩 괜찮아지고, 그러면서 조금씩 제자릴 찾을꺼여요. 고생하고있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