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방법이 정답이라고 생각돼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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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내가 생각하는 방법이 정답이라고 생각돼요
제 성격이 남에게 도움이나 조언을 잘 요청하지 못하고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으니 다른 사람의 방법을 존중은 하지만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예를들면 여행계획이나 코스 등을 함께 짤 때 역할을 나누어도 내가 다 확인해보아야 믿게되는 다른 사람을 잘 신뢰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또 누군가가 느린방법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답답하고 지름길을 알려주고 싶고 사람마다 속도의 차이가 있는건데 저의 그런 조언이 오히려 상대방에겐 재촉이 될 수 있고 보채는 기분이 들어 싫증날 수도 있는데 제 딴에는 도와보겠다고 그런 말이 먼저 나오게 되네요. 이런 성격은 뭐라고 정의하나요? 사람이 모두 저와 같은 게 아닌데 심한 경우 다른사람들을 무시하게되는 경향도 있는 것 같고 답답하다 아 내가 해주면 빠를텐데 기다린다고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도 느껴질 때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기다려보고 아주 작은 지표만 던져줄 수도 있는건데 답답한 마음에 욕심인건지 상대방이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을 정도로 제가 조언을 하는 모습이 보여 그런 모습을 고치고 싶습니다.
불안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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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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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타인까지 걱정하는 마카님의 지친 마음을 보살펴주세요.
#불안 #강박 #투사 #감정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카페 전문 상담사 임도현입니다. 마카님이 작성해주신 글에서 고민하시는 마카님의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은 역할을 나누어도 스스로 확인을 해야 하는 모습에 타인을 잘 신뢰하지 못하는 것 같다 느끼시네요. 또 타인이 느린방법으로 일을 하고 있으면 빠른 방법, 지름길을 알려주려하는데, 상대방이 재촉하거나 보채는 기분이 들어 불편해 할까 염려되어 조심스럽고 조언하는 마카님의 모습을 고치고자 하시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카님이 마음에는 뭐가 있나요? 타인이 일을 잘 했으면 하는 마음인지, 타인이 일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이 불편한 마음인지, 어떤 마음이세요? 불편함을 느끼는 마음(감정)이 누구의 것인지 생각해 주세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1. 타인의 감정과 마카님의 감정을 분리해 주세요. 마카님이 느끼시는 감정과 타인이 느끼는 감정이 같을 수도 있지만, 대체로 다를 수 있습니다. 마카님이 타인에게 느끼는 감정이 마카님의 감정인지, 타인의 감정인지 분리해 주세요. 2. 마카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세요. 타인에게 좋은 마음으로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데 타인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이 되시죠? 평상시에는 마카님의 일에 집중하시다가 타인이 마카님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타인을 돕고자 하시는 좋은 마음으로 도움을 주세요. 3. 마카님의 마음을 보살펴주세요. 타인까지 걱정하는 마카님의 지친 마음을 보살펴주세요.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혼자 있는 시간에는 오로지 마카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세요. 명상이나 평소 마카님이 좋아하시는 활동으로 마음을 채워주세요. 마카님이 힘들어도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시니 지금까지 잘 해왔던 마카님 자신에게 스스로 지지와 격려를 해주세요.
마카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적어 답변이 충분치 않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위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도움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마인드카페의 전문상담사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동감해요.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해요. 반면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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