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에 대한 성격때문에.. 힘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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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kyoung1234
한 달 전
관종에 대한 성격때문에.. 힘들어요
저는 6학년 여자입니다. 5학년때부터 관종이라는 성격을 가지게 된것 같아요. 말 그대로 관심을 받고 싶어해요. 가만히 있거나 관심을 못 받고 있으면 우울하다거나 좀 혼자있다고 느끼고 쓸모 없다고 느껴서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또 이러한 성격때문에 애들을 잘 웃긴다고 좋을때가 있었는데 그 정도를 넘어서 이상한애가 점점 돼가고 있는 것 같아요. 또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친구들이 저는 마음이 없는 줄 알고 더 힘든 마음을 계속 힘들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잘 선택도 못하겠고요. 집위치가 좀 그래서 중학교를 가면 초등학교 때 애들이랑 모두 떨어 지게 되는데 중학교가면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로 관종끼를 없애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학원을 다니게 됐는데 여기서 이 걱정을 알아버렸어요. 여기서도 관종끼를 없애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고 2주? 안돼서 관종끼가 나왔어요. 그래서 중학교 돼서도 이러한 성격이 계속되면 친구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걱정이 됩니다. 진짜 걱정인데 이런걸 또 말하면 더 상처돼는 마음만 남을 것 같고 이해는 커녕 진짜 속상해 질까봐 두렵기도 해요. 약간 마음에서는 계속 속상해 하고 있는데 밖으로는 속상함을 못꺼낼 것 같아요. 진짜 너무 고민이 됩니다.
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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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0987
한 달 전
저도 딱 그래서 후회하는 짓을 많이 했답니다... 왠지 지금 친구들이 평생 갈 것 같고 난 이 친구들 없음 안될 것 같고 친구들이 나만 찾았으면 좋겠고 하는 소유욕이 강했었죠... 그런데 전 그걸 고등학생 때 고쳤는데, 사연자님은 일찍 깨달으셨다니 저는 좀 많이 부럽네요..! 관심받고 싶어하는 자신의 모습도 스스로 인정을 해주고 그걸 다른 방향으로 뽐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댄스 동아리나 연극부 같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그 마음을 풀어내고 친구들에게 내 모습을 숨긴다고 하면 슬프니까 내 모습을 조금씩 공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시행착오는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낙담하지 마시고 조금씩 도전해봐요😊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마카의 성격은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그리고 사람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잖아요. 힘내요! 자신감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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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1234 (글쓴이)
15일 전
@babo0987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댓글 보고 조금 더 힘이 나네요.. 이제 성격을 숨길수는 없겠지만 힘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