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생각 멈추고 징징거리지 않으려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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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부정적인 생각 멈추고 징징거리지 않으려면
얼마 전에 친구가 이야기해줘서 알았는데, 전 징징거리는 성격이에요.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 아빠 친구들 학교 선생님까지, 반복되는 제 고민들 그리고 그걸 하소연하기만 하는 제게 지친것 같아보였어요. 얼마전에 우연히 봤는데, 자기 감정은 자기가 다스려야한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근데 전 제 감정을 스스로 못다스리겠어요. 말하지 않고서는, 어떻게 이 속상하고 우울한 감정을 풀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또 한가지 더 말해보자면... 전 제 성격과 태도가 나빠지고있다고 생각해요. 과거의 멋진 제 모습과 지금의 제 모습이 너무 비교돼요. 그리고 막연하게 의욕이 없어요. 공부 다 놓아버리고싶어요. 전 암기 진짜 싫어하는데... 내신공부는 다 암기라 숨이 턱턱 막혀요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고, 제 감정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고등학생인데요,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요즘에 달리기를 해요. 진짜 생각없이 달리다보면 땀흘리는게 뿌듯하다는 느낌밖에 안들어요. 달리기도 제 고민을 해결하는데에 도움이 될까요?
의욕없음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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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lee100
한 달 전
고민은 그대로 있을꺼애요. 사람이 생각이라는게 없어지진 않아서요. 감히 말하자면, 공부가 힘들어서, 아무도 알아봐주지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 버텨요. 아니면 여기다가 시원하게 풀어놓고 가요. 누군가는 보고 잘됬으면 생각을 할꺼에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lalahu
한 달 전
우리나라의 의무교육이 너무 길기는 하죠. 징징대는건 그만큼 불만이있다는건데 그불만을 작은거하나하나 명확히뭔지 정리해서 해소해나가보시길바라며 고등학생이라 해소하는데 한계가있다하시면 스스로를 잘 달래고 타협해가며 힘든시기 유연하게 지나가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