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직장들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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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내가 다른 직장들에서는 이렇게 실수를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회사에선 유독 실수가 잦다. 내가 잘못된 방법을 하고 있는데도 옆에서 보고도 알려주지도 않고, 언제까지 알려줘야하냐면서 첨부터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하냐고 한다. 난 이 직장은 첨이다. 기존 직장들과는 직종 자체가 다르다. 난 첨부터 자세히 배운게 사실 없다. 대충 알려주고, 해야할건 많고, 그냥 시간이 지나니까, 아직도 모르면 어쩌냐고만 한다. 이제야 처음 알게 된 것도 있다. 나도 이제야 알게 된 것 중, 그간 내가 잘못된 방법으로 일한걸 보고도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구나 하는거다. 여긴, 한 두번, 대충 알려줘도 스스로 금방금방 알아서 하는 걸 원하는 회사인 것 같다. 처음 입사할때도 그랬다. 어설프게 알아서 자기식대로 일하는것보단, 아예 초짜가 들어와서 배우는게 낫다고. 근데 입사하고보니 사람이 없어서 제대로 알려줄 시간도 없다하고, 대충 따라다니면서 보고, 한두번만에 시키면 해내야하고.. 물론 눈썰미도 있고 일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좀 힘들다.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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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사회생활 정말 힘들죠... 묵묵히 맡은 일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인정받을 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 그렇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진 마시고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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