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건 아닌데 그냥 죽고싶어요. 왜그럴까요? 병원을 가야할까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정신건강
비공개
6달 전
우울한 건 아닌데 그냥 죽고싶어요. 왜그럴까요? 병원을 가야할까요?
저는 매일밤 제가 죽는 상상을 합니다. 크게 다치거나 죽는 상상을요. 제가 우울하거나 뭐 그런 건 아닌데도 그냥 그렇게 산 지 5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진짜 우울증이 있던 적도 있지만 하여튼 지금은 아닌데 그 습관은 여전해요. 조금 힘든 날이 있거나 도망치고싶은 때면 제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수없이 생각하네요. 딱히 이 상상과 생각이 현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라서 고칠 생각은 없었는데 제가 자꾸 과거를 생각하며 앞으로 못 나아가는 게 이런 회피적인 성향때문인가 라는 생각에 고쳐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심한 우울증의 후유증인지, 불안증때문에 3년정도 신경정신과를 계속 다니다가 이사를 해서 이번에 다니던 곳은 제가 별 일이 아닌 듯이 말씀하시고 "불안이라는 것은 사실 원인이 없고 비과학적인 것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무시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며 약에 관한 얘기를 하셨었는데.. 그걸 듣고 제 스스로 약을 안 먹어도 되는데 제가 굳이 먹는다는 느낌을 받아서 병원을 안 다니고 있습니다. 다시 병원을 가야할까요? 다른 병원을 가는게 나으려나요?
의욕없음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1개
meronasawa4
6달 전
우울증이 오래 대면 무뎌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우울한데 이게 기본 감정이라고 생각하니까 우울하지 않다고 느끼는 거 같아요 . . 죽고 싶다고 여러번 계속 하루에도 생각이 난다면 다른 병원을 다니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