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하기 두려워 앉아서 잡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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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usel
2달 전
지각하기 두려워 앉아서 잡니다
한 4, 5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현재 대학교 2학년이고요. 지각하는 게 너무 두려워 학교가기 전날은 앉아서 잠든지가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아직 병원은 안가봤지만 허리는 계속 아픈 상태이고요, 하루 종일 멍하고 정신이 없는 상태로 돌아다니면서 모든 것에 지쳐있는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대학 생활을 하면서 더욱 심해졌습니다. 늦잠을 자서 지각하는 것이 너무 두려워서 한겨울에도 창문을 열어놓고 앉아서 잡니다. 피로는 쌓여만 가고 그래서 간혹 기절한듯이 못 일어날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저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알람을 맞추고 자도 못 들을 때가 많아 더더욱 불편하게 자려고 하는 것 같긴 한데 너무 피곤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강박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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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byeolbit
2달 전
많이 힘든 삶을 살고 계시네요.. 이 힘듦을 이제 알다니.. 죄송해요.. 많이 힘드셨죠? 좋은 숙면을 하실려면 편안하게 주무셔야 하는데... 식사도 곤강한 식사로 잘 드시고, 운동도 어느정도 하시고, 일찍 주무셔야 일찍 일어나고, 이것이 몇번 반복이 되면 이게 몸에 베여서 알람을 굳이 맞추지 않아도 스스로 기상이 가능한 것인데... 그렇다면 대학교를 잠시 휴학을 하시고, 건강한 생활 패턴을 잡으신 다음에 학교를 다시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휴학을 하신 다음에 건강한 생활패턴 잡으시고, 병원에 가셔서 진단도 좀 받고 이에 대한 도움을 조금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상이 매우 힘드셨을 텐데.. 살아계셔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decisionreverse
한 달 전
수면 습관을 다시 잡으려면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저녁에 일찍 자고 새벽 네시이후에 깨면 그냥 옷입고 세수하고 집나올 준비를 하세요 집을 나와서 학교를 일찍 오던지 학교와서 운동하고 공부하고 새벽부터 첫강의실에 가서 죽치고 있으면 지각은 안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