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지병
20대 개척교회 목사겸 소아과의사인 친부에게 묻지마 살인 폭행 이후
걷지 못하는 증상과 합병증으로 전신이 거짓말처럼 극도로 나빠져 이후 현재까지 많이 낫긴 했지만11년째 삶을 잃고 경력이 제로가 된 상탠데..
병 정신 삶 손해 상태인 건무시하고
아파 독립도 못해 경제적으로 의존은 하고있으니
저들이 모두 제탓을 하여 죽거나 머리가 터져버리거나 교회건믈과 집을 블태워바리고 나와버리고 싶은데..
그래도 저들로부터 경제지원은 가능하여
속으느미쳐있지만 정신이 멀정하누어느날은 그래도 20대때 해보고자 하는걸 이어 해보는게 맞는지
전혀 모르는 새 분야에라도 당장 취업 준비를 해야 할지..
보통 33살로서 현실 개념이 없어.. 백수에 잘 못하지만 몇달후 성악과 대학을 편입 하기로되있는데..
조언 관련 글 도움이 되겠습니다.